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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방부, F/A-22 전투기 양산 승인
    미 국방부가 록히드 마틴사의 초음속 전투기 F/A-22의 양산을 승인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이 4일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F/A-22는 냉전체제하에 개발이 시작...
    2005-04-04 11:54
  • 첫 흑인 교황 후보 프란시스 아린제는 누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에 이어첫 흑인 교황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프란시스 아린제(72) 추기경은 나이지리아출신으로 교황청 내 이슬람 전문통으로 꼽힌다. 그는 대주교 시...
    2005-04-04 06:51
  • 독일에 고국 점령되자 사제의 길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20년 폴란드 남부의 작은 도시 바도비체에서 재봉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카롤 요제프 보이티야. 엄격한 가톨릭 집안에서...
    2005-04-04 00:00
  • 세계최초 대학…이슬람 문화·교육의 ‘꽃’
    중동 다시 깊이보기 1. 아라파트 이후의 팔레스타인2. 석유와 내전-수단의 명담3. 이슬람주의 마지막 불꽃, 알제리4. 중동의 관광대국 꿈꾸는 튀니지5. 리비아, 투항인가 변신인가6. 모로...
    2005-04-03 21:38
  • 머리 두드려 사망 확인…비밀투표서 2/3 이상 지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84)가 2일 오후 선종함에 따라 장례 및 새교황 선출을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가톨릭의 오래된 전통과 전례, 그리고 요한 바오로 2세가 1996년 공포한 사도좌 공석 및 ...
    2005-04-03 20:16
  • 입맞춘 대지마다 ‘화해의 싹’
    내전 종식, 종교간 화해 큰 획“민중 등불”-“독재 방관”평가 엇갈려보수 교리 옹호 개혁 뒷걸음 비판도 교황은 10억 가톨릭 신자들의 영적 지도자만이 아니었다. 유일 강대국인 미국의 ...
    2005-04-03 19:28
  • 인류가슴에 화해·용서 새기고 떠나다
    구부정한 자세에도 온화한 웃음을 잃지 않고,가는 곳마다 대지에 입을 맞추며 낮은 곳을 살펴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970년대 말 세계 10억 가톨릭교도의 수장으로 우리 앞에 등장한 ...
    2005-04-03 19:21
  • 니아스서 또 지진
    2005-04-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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