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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계 미변호사, 미 헬싱키위원회 사무총장 내정
    샘 브라운백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ㆍ캔자스) 법률고문인 한국계 2세 션 우(45.변호사)가 미국 헬싱키위원회(U.S. Helsinki Commission) 사무총장으로 내정됐다. 미 워싱턴주 아시아태평양위원회 엘리엇 김 부의장은 21일 연합뉴...
    2005-01-22 09:27
  • 브라질 은행강도단 30분만에 3곳 털어
    브라질 북동부 파라이바 주의 조앙 페소아 시 인근 45km 떨어진 사베 시에서 20명으로 구성된 강도단이 30분만에 은행 3곳을 터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강도단은 이날 새벽 훔친 트럭으로 길목을 차단해 경찰...
    2005-01-22 09:04
  • 한국계 미목사 탈북자돕다 동남아에서 실종
    탈북자들을 이끌고 태국으로 향하던한국계 미국인 인권운동가 제프리 박(63ㆍ목사ㆍ한국명 박준재)씨가 동남아시아 제3국에서 행방불명됐다.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 기반을 둔 박씨는 북한을 탈출한 주민 6명과 함께 중국남부...
    2005-01-22 03:18
  • 외신 “한국계 남자, 독일서 경찰잡고 무장 인질극”
    한국계로 알려진 한 남자가 21일 오후 독일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노이스시(市)에서 무장 인질극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고 24시간 뉴스전문 방송 N24가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독일 시민권을 가...
    2005-01-22 03:04
  • 북 6자회담 내달 복귀 가능성
    러 가즈프롬 회장 평양행'천연가스 카드'활용 유력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의 최고경영자가 비밀리에 평양 방문길에 올랐다고 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세계 최대 천연가스 업체인 가즈프롬의 알렉세이 밀러 회장이 외...
    2005-01-22 02:55
  • 일본 자국취항 항공사에 "동해표기 말라" 요청
    일본 외무성이 자국에 취항하는 세계 34개 항공사에 "기내 책자와 항로 안내영상에 '일본해' 대신 '동해'로 표기해줄 것을 요청한 한국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말라"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 14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주일 ...
    2005-01-21 21:04
  • 나카소네 전 총리쪽 헌법 시안
    전쟁포기 유지…‘방위군’ 은 명시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가 이끄는 정책연구기관이 방위군 보유와 국외 무력행사 용인, 일왕의 국가원수 규정을 뼈대로 한 헌법개정 시안을 20일 공표했다. 대표적 개헌론자인 나카소네 ...
    2005-01-21 20:11
  • G7회의, 신흥경제국 ‘브릭스’ 초청
    인도·브라질은 처음 다음달에 열리는 미국, 일본, 독일 등 경제강국 7개로 구성된 주요7개국(G7) 회의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 국가 및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초청해 갈수록 커지는 이들 신흥 경제국들의 영...
    2005-01-21 20:03
  • “주35시간 노동 사수”…프랑스 공공부문 파업가열
    교사 40%·공무원 20% 참여…우파정부 곤경빠져 교사·의사·공무원 등 프랑스 공공 부문 노동자들이 주 35시간 노동제 완화, 사회보장 축소 등을 포함한 정부의 경제개혁에 반대해 전국적인 파업과 시위에 가세하면서 재정적자 줄이기...
    2005-01-21 20:00
  • “미 진출 일본기업 백인차별”
    간부2명 5500만달러 소송내 미국에서 소수 인종이 아닌 백인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에도 진출해 있는 일본의 유명 종합상사 마루베니 미국법인이 미국인 직원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
    2005-01-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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