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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5명과 결혼·자녀 145명’ 캐나다 종교지도자 유죄 선고
145명의 자녀를 거느린 것으로 ‘추정’되는 캐나다 종교 지도자가 다처제를 금지한 법률 위반을 이유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캐나다 법원이 이 법률 위반을 이유로 형벌을 부과한 것은 이번이 ...
2017-07-25 16:19
미 정찰기-중 전투기 90m까지 접근…일촉즉발 대치 상황 연출
한반도 동중국해 공역에서 미국 정찰기와 중국 전투기가 23일(미국 현지시각) 거의 100m까지 근접하는 아슬아슬한 대치 상황이 조성됐다고 미국 쪽이 24일 밝혔다.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
2017-07-25 13:53
‘트럼프 사위’ 쿠슈너 청문회 출석…“러시아와 공모 안했다”
미국 '러시아 스캔들'의 '몸통' 중 한 명으로 지목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24일(현지시간) 마침내 청문회 자리에 섰다. 지난해 미 대선과 정...
2017-07-25 08:04
‘찜통’ 트레일러에 갇혀…미국 불법이민자 9명 사망
22일 자정, 멕시코 국경과 인접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월마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트레일러에서 한 남자가 뛰쳐나왔다. 방향감각을 잃은 듯 비틀거리던 그는 월마트 직원에게 물을...
2017-07-24 15:45
트럼프 ‘셀프 사면’ 시사…의회는 트럼프에 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미국 역사상 전례 없는 ‘셀프 사면’을 시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눈치를 보던 공화당 주도의 하원도 대 러시...
2017-07-23 16:49
미 하원, 북한·러시아·이란 제재법 일괄처리키로…25일 표결
미국 하원이 북한, 러시아, 이란 3개국에 대한 제재 법안을 묶어 일괄 처리하기로 했다. 하원이 상원의 러시아·이란 제재 법안 신속 처리 요구를 수용하면서, 동시에 하원에서 이미 통과된 ...
2017-07-23 16:12
OJ 심슨 가석방 확정…‘죄값’은 남아
미국의 전 프로풋볼선수 오제이 심슨(O.J. Simpsom·70)이 9년간 복역한 끝에 올 가을 가석방된다. 그는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세기의 재판’으로 불린 형사재판에서 무죄 평결을 ...
2017-07-21 16:39
미, 경제 대화서 ‘안보리 비협조 땐 중국 기업 독자제재’ 방침 전달
미국 정부가 19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 포괄적 경제대화’에서 중국이 높은 수위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에 협조하지 않으면 북한과 거래한 10여개의 ...
2017-07-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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