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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가스 경보로 ‘십년 감수한’ 미국
    9·11 테러 이후 테러 관련 정보에 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국에서 또다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미국 워싱턴의 상원 부속 건물에서 8일 저녁 신경가스로 의심되는 물질을 검출했다는 ...
    2006-02-09 19:34
  • 퇴임한 그린스펀, 영향력 여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앨런 그린스펀의 영향력은 여전한 것 같다. 8일 미 금융시장에서는 그린스펀이 전날 한 사적 모임에서 했다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
    2006-02-09 19:30
  • 록히드 마틴, 차세대 무인비행기 개발 ‘박차’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첨단 무기 및 장비 구입비를 대폭 늘린 새 국방예산안을 제출함에 따라 군수산업체들이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이번에 17억달러가 배정된 무인비행기 개발에 ...
    2006-02-08 20:01
  • 클린턴 부부 ‘우리 애정 전선 이상무!’
    힐러리 클린턴 미국 상원의원이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한테서 선물로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나와 두 사람의 애정이 여전함을 보여줬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7일 보도했다. 신...
    2006-02-08 19:59
  • 코레타 킹 장례식장 전·현직 대통령 넷 참석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대부인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부인인 코레타 스콧 킹의 영결식이 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의 한 침례교회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날 6시간 동안 진행...
    2006-02-08 19:56
  • 아이티 대통령 선거 “정부가 투표 방해”
    2004년 2월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이 미국에 의해 강제로 축출된 이후 극심한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는 카리브해의 작은 나라 아이티에서 7일 폭력이 난무하는 가운데 대통령 선...
    2006-02-08 19:51
  • 클린턴, 힐러리에 대형 다이아 반지 선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남편으로부터 "빙산 같이 큰" 다이어먼드 반지를 선물받아 두 사람간의 애정이 여전함을 보여줬다. 힐러리 의원의 대변인 제니퍼 핸리는 "반지는 힐러리 의원...
    2006-02-08 14:33
  • 부시 2기, 네오콘 지고 네오리얼리스트 뜬다
    “조지 부시 2기 행정부에선 ‘신보수주의자’(네오콘)들이 지고 ‘신현실주의자’(네오리얼리스트)들이 뜬다.” 미국의 보수 성향 유력지 은 6일 최근 미국의 대외정책의 주도권이 네오콘에서 ...
    2006-02-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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