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미국, 다시 핵무기 개발
미국 의회가 최근 지하목표물 파괴용 핵무기인 ‘벙커 버스터’ 연구에 필요한 예산 2500만달러를 승인함으로써 조지 부시 행정부의 신형 핵무기 개발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이 14일 보도...
2005-12-15 18:29
미국 ‘노벨평화상 후보’ 사형수 윌리엄스, 형장의 이슬로…
전직 보디빌더이자 흑인갱단 설립자에서 반폭력 운동가로 변신한 사형수의 감형 탄원이 끝내 보디빌더 출신 주지사에 의해 거부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미국내 최대 흑인갱단 ‘크립스’...
2005-12-13 19:54
[피스보트18신] 새벽 5시 “쿠데타다” 탱크들이 몰려왔다
그와 처음 악수를 나눴을 때 악력이 보통이 아님을 직감했다. 환갑을 넘긴 나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칠레 현대사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온몸으로 살아왔다고는 하지만, 그가 들려준...
2005-12-08 16:53
‘리크게이트’로 신분 노출 플레임, CIA 떠난다
‘리크게이트’의 중심인물인 미 중앙정보국(CIA) 비밀요원 밸러리 플레임(42·?사진)이 20년 이상 몸담았던 정보국을 떠난다고 가 6일 보도했다.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보유 여부를 조사하...
2005-12-07 18:33
라이스 ‘유럽순방’ 덮친 ‘수용소’ 파문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의 유럽 순방길에 맞춰 미 중앙정보국(CIA)의 비밀수용소와 관련한 논란도 달아오르고 있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에 나선 반면...
2005-12-07 18:14
백악관, 국방예산 축소 움직임
9·11 테러 이후 처음으로 미국 백악관이 국방부에 수백억달러의 예산을 절감하라는 압력을 넣고 있다고 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군수산업체 경영자들과 만나 대책을 논의하기 ...
2005-12-07 18:09
“편견에 맞서 후세인 변론 나섰다”
5일부터 시작된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과 측근들에 대한 재판에서 ‘주인공’으로 떠오른 것은 램지 클라크(77) 전 미국 법무장관이다. 미국의 가장 저명한 법률가중 한사람인 그는 “모...
2005-12-06 21:33
차베스 사회주의 실험 7년, ‘빈민들의 영웅’
우고 차베스(51)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지 6일로 7년이 됐다. 그동안 차베스 대통령은 석유자원을 무기로 한 노골적인 반미정책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향한 거침없는 ...
2005-12-06 19:57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