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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부시, 블라디미르 푸틴 영접
    16일(현지시각) 미 조지 부시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AP/ITAR-TASS=연합뉴스)
    2005-09-17 20:45
  • 미 “맥아더동상 철거하려면 차라리 넘겨달라”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회가 15일(한국시간)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논란과 관련, 한국측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면서 동상훼손 및 철거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히는 서신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
    2005-09-16 07:53
  • 구순 앞둔 피노체트 감옥 가려나
    칠레의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89)가 면책특권을 박탈당한데 이어, 영국 방위산업체한테서 최근까지 거액의 검은돈을 받아 왔다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등 영국 언론들은 15일 ...
    2005-09-15 19:30
  • 미국 항공업계 ‘검은 수요일’
    미 항공업계 3·4위인 델타와 노스웨스트가 14일 나란히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 은 “예견된 ‘검은 수요일’”이라고 표현했다. 대형 항공사의 줄도산은 미 항공운송산업의　강도 높은　...
    2005-09-15 18:25
  • “똑바른 환경정책을”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이 13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재무부 청사 앞에서 정치인들이 변기에 앉아 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의 환경정책에 항의하는 시위...
    2005-09-14 19:37
  • 아버지와 아들의 여객기 납치소동
    12일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콜롬비아 아이레스항공사 여객기가 보고타 엘도라도공항에 착륙한 뒤 승객 20명 전원이 비행기에서 무사히 빠져나오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로 알려진 괴한들은 정...
    2005-09-13 18:32
  • 부시, 흑인사회 달래기 진땀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12일 “허리케인은 (인종을) 가리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뉴올리언스가 흑인 밀집지역이라서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가 훨씬 커졌다는 주장을 잠재우려 애썼다. 부시...
    2005-09-13 18:29
  • 미국 항공업계 ‘줄파산’ 오나
    5년째　적자행진을 하고 있는　미 항공업계의 줄파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12일 전세계 항공업계의 올해 적자　규모가 74억달러로 지난해(42억달러)의 2배 ...
    2005-09-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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