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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쟁비용탓 재해대비 예산삭감 피해 키워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규모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미국 당국의 늑장 대처와 빗나간 수해대책 등에 대한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연방정부에 분노 폭발=루이지애나...
2005-09-02 22:06
카트리나, 한인피해 얼마나
태풍 카트리나로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미시시피주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 지역엔 3400여명의 동포들이 살고 있으나,...
2005-09-02 22:01
뉴올리언스서 빠져나온 유학생 전화통화
뉴올리언스에서 대홍수를 피해 휴스턴으로 빠져나온 유학생 김원중(29·뉴올리언스대)씨는 1일(현지시각) 와의 전화통화에서 “뉴올리언스는 상점들이 모두 약탈되고 총소리가 들리는 아...
2005-09-02 21:15
‘절망’의 뉴올리언스 폭력·약탈 무정부상태
대홍수로 도시 기능이 마비된 미국 남부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의 혼란상이 극에 이르고 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엄습 뒤에도 시내에 남아 있던 수만명의 시민들은 차량 지원 등이 ...
2005-09-02 19:10
“피난민 숙소 알선… 모금운동도”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와 관련해 비상대책반이 꾸려진 미 텍사스 휴스턴 한국총영사관의 민동석 총영사는 1일 아침(현지시각) 와의 전화통화에서 “뉴올리언스 거주 한인들의 피해가 아직 밝...
2005-09-01 23:46
상당수 동포 남아 인명피해 우려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사망자 수가 수천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등 카트리나 피해가 미국 역사상 최대 재난의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미국 정부와 군은 31일(현지시각) ...
2005-09-01 19:58
뉴올리언스 ‘예고된 재앙’
“놀랍다. 여기가 미국인가? 이런 일은 다른 나라에서나 벌어지는 줄 알았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 멕시코만 일대를 휩쓸고 지나간 이틀 뒤인 31일(현지시각),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부...
2005-09-01 19:45
흙더미 폐허속 마실물조차 바닥나
네살배기 제이슨은 허리케인을 피해 집을 떠난뒤 18시간동안 오렌지 주스 반컵과 말라빠진 크래커 한 조각을 먹었을 뿐이다. 엄마 테사(21)는 한 흑인 행상에게서 5달러(5천원)를 주고 음료...
2005-09-0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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