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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미 해병 6명 사망
    이라크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 해병대 대원 6명이 6일 길옆 두 곳에 매설된 폭탄의 공격을 받아 피살됐다고 미군이 7일 밝혔다. 미 제2해병원정군 제8전투연대팀 소속 해병 4명은 바그다드 서쪽 80㎞ 떨어진 카마에서 전투작전을 수행...
    2005-10-07 22:46
  • 27살 아프간 여성 의회진출
    아프가니스탄의 위세등등한 군벌들을 비판해온 27살의 여성 인권운동가가 36년만에 치러진 총선에서 당선돼 의회로 가게 됐다. 아프가니스탄과 유엔 합동 선거관리기구는 지난달 18일 치러...
    2005-10-07 18:38
  • 팔레스타인 내부폭력 사망자 급증
    팔레스타인 내부의 폭력사태나 민병대에 의해 사망한 팔레스타인 수가 지난 2002년 43명에서 올해 현재까지 151명으로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6일 공개된 한 통계자료에서 나타났다. 특히 올해에는 내부 폭력사태로 숨진 ...
    2005-10-07 16:56
  • 파키스탄 사원서 무장괴한 총격…8명 사망
    연합뉴스) 파키스탄 동부의 한 이슬람사원에 7일 무장괴한 3명이 침입, 사원에서 기도를 하던 사람들에게 총격을 퍼부어 최소 8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날 사건은 파키스탄 펀자브주 도시인 물탄에서 ...
    2005-10-07 13:21
  • 블레어, 이라크 사태 이란 개입 의혹 제기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6일 이라크 저항세력이 새로운 종류의 폭발물을 이용해 연합군을 공격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란이나 헤즈볼라가 개입됐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블레어 총리는 "아직 확실하지...
    2005-10-06 22:06
  • 이라크 ‘시아파 삼각축’ 나올까 주변국 촉각
    15일 이라크 헌법 국민투표를 앞두고 ‘시아파 초승달지대’의 등장을 견제하려는 주변 아랍국들과 서방의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새 이라크 헌법 통과로 이라크가 연방제 국가로 사실상 분...
    2005-10-06 18:26
  • 이라크서 또 폭탄테러 110여명 사상
    5일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힐라의 한 이슬람사원 근처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25명이 숨지고 8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 과 병원 소식통들이 밝혔다. 폭발은 힐라의 후세이니야트 이븐 알 나마 이슬람사원 입구에서 라마단 ...
    2005-10-06 02:39
  • 이라크 수니파 ‘헌법안 부결 전략’ 무력화
    이라크 의회가 헌법안 국민투표를 열흘 남짓 앞두고 선거법을 슬그머니 바꿔치기했다가 유엔 등 국내외에서 비난이 빗발치자 이를 뒤집었다. 이라크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국민투표를 앞...
    2005-10-05 18:34
  • [암만 통신] 테러 속에서도 삶은 계속된다
    헌법안 국민투표를 앞두고 차량폭탄테러가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수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이라크에서도 4일 이슬람의 성스러운 달, 라마단이 시작됐다. 라마단은 한달 동안 해가 질 때까지 엄격한 금식을 하고 밤에는 축...
    2005-10-05 18:33
  • 무슬림의 축제 ‘라마단’ 시작
    전세계 18억 무슬림들의 금식과 축제의 달인 라마단 시작을 맞아 4일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무슬림들이 기도회를 열고 있다. 자카르타/AP 연합
    2005-10-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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