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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차량 연쇄폭발
    최소 23명 사망…80명 다쳐 24일 바그다드의 시아파 거주지역과 티크리트에서 잇따라 폭탄이 터져 최소 23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다고 등이 보도했다. 시아파와 수니파 무슬림들이 뒤섞여 살고 있는 바그다드 알 슐라 지역...
    2005-04-25 17:58
  • 이란 ‘에너지 외교’ 동쪽으로 방향타
    “미국 봉쇄정책 고삐 풀어내자” 이란이 에너지를 ‘무기’로 적극적인 ‘동진정책’을 펼치고 있다. 추정매장량 1308억배럴의 원유(세계 원유의 10%), 26.7조㎥의 천연가스(세계 매장량의 ...
    2005-04-24 22:38
  • 피랍 이라크군 19명 숨진 채 발견돼
    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됐던 이라크군 19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라크 경찰이 22일 밝혔다. 현지 경찰은 4-5일 전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이들의 시체가 바그다드 북부 바이지 인근에서 발견됐다면서 이들의 머리와 복부에 ...
    2005-04-22 17:05
  • 이라크서 민간 헬기 격추, 9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21일 민간인을 태운 미국 국방부 계약 헬리콥터(MI-8)가 로켓 공격을 받고 추락해 미국인 6명과 불가리아인 3명 등 9명이 숨졌다고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이 밝혔다. 군 관계자는 헬리콥터가 바그다...
    2005-04-22 01:25
  • 낙타경주 기수 어린이 대신 로봇
    아동학대 비난 수용 ‘어린이 학대’로 세계적인 비난을 받아 온 걸프 지역 아랍 소국들의 낙타 경주대회가 기수를 어린이에서 ‘로봇’으로 바꾸기로 했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연합(...
    2005-04-21 18:34
  • 알라위 전 총리 암살 모면
    이라크 친미 정부 첫 수반차량폭탄 공격…3명 사상 이야드 알라위(사진) 이라크 임시정부 전 총리가 암살 위기를 모면했다. 알라위 전 총리는 20일 밤 바그다드 당 본부에서 새 정부 구성...
    2005-04-21 18:32
  • 탈라바니 “후세인 사형 서명 안할터”
    시아파 발끈…과도정부 벌써 삐걱국방·내무장관 인선 놓고도 신경전 이라크 과도정부가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신병 처리와 국방·내무 장관 인선을 두고 내분을 보이는 등 초기부터 삐걱거...
    2005-04-20 18:18
  • 여성의원 의장 직무대행에 바레인 언론 “역사적 사건”
    아랍 여권 향상의 상징인가, 열악한 여권 현실의 역설인가? 바레인 의회에서 여성 의원이 단 몇시간 동안 의장 직무 대행을 맡은 사건이 현지 언론들의 1면을 크게 장식했다. 알리스 사만 의원은 18일 임시로 의회 회의를 주재했...
    2005-04-20 18:17
  • 이라크 시아파, 후세인 처형 주장
    이라크 과도정부의 최대정파인 시아파 통일이슬람연합(UIA)은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이 전범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게 될 경우 사형이 집행돼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UIA 소속 의원이자 대변인인 알리 알-다바그는 "정파 내 ...
    2005-04-19 19:32
  • 이란, 알자지라 취재 금지
    소수민족 봉기 보도에 불만 이란 정부가 소수민족의 움직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언론 단속에 나섰다. 이란 정부는 지난 15일 이라크 국경에서 가까운 이란 남서부 쿠지스탄주 유전도시인 아흐바즈에서 일어난 아랍계 주...
    2005-04-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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