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방한 뒤 귀국길 ‘급사’…우간다 장관 사인 ‘황당 공방’
29년간 우간다를 장기 통치하고 있는 독재자 요웨리 무세베니(71) 대통령이 자국의 내무부 장관이 한국 방문 뒤 귀국 도중 돌연 사망하자 “한국 병원이 치료를 거부해서 사망했다”고 주장해 ...
2015-09-21 15:29
[포토] 이슬람 성지 메카 대사원에서 붕괴 참사…100여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 증축 공사 현장의 크레인이 붕괴하면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이슬람권이 충격에 빠졌다. 가장 성스러...
2015-09-13 11:29
아일란은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고 싶다
▶ 내전이 발발하면서 국외로 떠난 시리아 난민들은 400만명이 넘습니다. 올해 유난한 난민들의 대이동은 로마제국 몰락의 계기가 된 게르만족의 이동에 비견됩니다. 한데 난민 문제는 유럽만...
2015-09-11 20:29
[포토] 벽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있나요
레바논 자라니에 위치한 난민 보건소 담벼락 너머에서 시리아 난민 소년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레바논 전국에 걸쳐 거주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의 수는 등록된 인원만 120만명에 이른다. 이...
2015-09-09 14:20
IS, 시리아 핵심 도로 장악 초읽기…난민 수백만 더 쏟아질 듯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핵심 도로를 장악할 위험이 커지면서 수백만명의 난민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
2015-09-06 19:56
부유한 중동 산유국들, 시리아 난민 ‘모르쇠’
시리아 난민을 가난한 이웃 국가들이 대부분 수용하고 있는데 반해, 부유한 중동 산유국들은 난민 수용을 꺼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시리아 내전 격화에 책임이 있는데도 나몰라라 ...
2015-09-06 18:35
‘시리아 꼬마 난민’ 아버지 “내가 꿈꿨던 모든 게 끝났다”
“이젠 더이상 유럽으로 가고 싶지 않다. 어린 아들들과 아내의 주검을 고향 코바니로 데려가 묻어주고, 무덤가에서 앉아있고만 싶다.” 터키 해변에 떠밀려온 차가운 주검의 모습으로, 전세...
2015-09-04 19:30
[포토] 사라져버린 2000년 역사의 팔미라 신전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팔미라의 고대신전을 파괴한 모습이 위성사진으로 확인됐다.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는 팔미라의 벨 신전 폭파 전후의 위성사진을 공개하고...
2015-09-01 15:17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