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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문제 해결 촉구 스리랑카 대학생 시위
    취업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던 스리랑카대학 졸업반 학생들이 5일 콜롬보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AP=연합)
    2007-10-05 17:39
  • 극한의 포커게임! 지면 90미터 낭떠러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노스헤드 절벽에서 4일 `제4회 익스트림 포커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포커 테이블 밖으로 `투하'되고 있다. 우승자 휴고 아센조를 제외한 5명의 패자들은 모두 밧줄...
    2007-10-04 17:37
  • 승려없는 ‘휑한 사찰’ 주민들 간절한 기도만
    3일 오전 양곤강에 가까운 께타티탑 근처 사원에서는 시민 몇십명이 20여m 높이의 큰 불상 둘레에 모여 예불을 올리고 있었다. 시민들은 묵묵히 저마다의 기도에 열중했다. 얼핏 보면 지난달...
    2007-10-04 11:25
  • 미얀마 군정 ‘친디아’ 줄타기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높은 나라로 중국과 인도가 꼽힌다. 그렇지만 미얀마와 국경을 맞댄 두 대국은 경쟁적으로 미얀마와 관계 강화에 공을 들여온 터여서, 이번 사태에 본...
    2007-10-04 11:23
  • 미얀마 시민 검거선풍…양곤에 공포 확산
    유엔의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군사정권이 민주화운동 참가자들을 대대적으로 잡아들이는 등 강경진압의 고삐를 더욱 옥죄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3일 외신이 전했다. 목격...
    2007-10-04 11:07
  • 미얀마 군정 ‘친디아<중국·인도>’ 줄타기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높은 나라로 중국과 인도가 꼽힌다. 그렇지만 미얀마와 국경을 맞댄 두 대국은 경쟁적으로 미얀마와 관계 강화에 공을 들여온 터여서, 이번 사태에 본...
    2007-10-03 21:43
  • 그들은 ‘빵과 민주주의’를 원했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은 2일 겉으로는 일상을 거의 회복한 듯이 보였다. 주요 상징물 주변에 놓인 바리케이드는 철거됐고, 거리에 배치된 군인들도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하지만 8월 중순...
    2007-10-02 19:52
  • 대만 총통선거 ‘재벌 후보’ 변수로
    내년 3월 치러질 대만 총통 선거에 ‘재벌 후보’가 변수로 떠올랐다. 대만 석유화학그룹 ‘타이수’ 창업자의 큰 아들인 왕원양(46·사진)이 최근 민진당과 국민당의 양자대결로 진행되는 총통...
    2007-10-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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