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태국민주화시위, 공항 반환하는 잠롱 전 방콕시장
    태국 반정부 시위를 이끈 핵심 지도자들 중 하나인 잠롱 스리무앙 전 방콕시장(왼쪽 2번째)이 3일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반정시위대가 8일 동안 점거해온 공항을 공항당국에 반환하고 ...
    2008-12-03 15:05
  • 귀가하는 태국 민주화시위대
    태국 헌법재판소가 집권당 등에 대해 해체 명령을 내린 것과 관련해 지난 5월부터 계속된 태국의 반정부 민주화시위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든 3일 태국의 돈무앙 공항에서 농성을 계속해왔던 ...
    2008-12-03 13:05
  • 타이 헌재, 집권당 해산 명령
    타이 헌법재판소가 2일(현지시각) 피플파워당 등 집권연정 참여 세 정당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해산명령을 내렸다. 타이 헌재의 집권당 해산 결정은 두번째다. 타이 헌재는 이날 지난해 12·23 총선에서 피플파워당과 타이국민당(...
    2008-12-02 19:24
  • 탁신당 해체-신당세워 재집권…타이, 2년째 ‘혼란의 재방송’
    타이 헌법재판소의 집권당 해체 결정으로, 극한대립으로 치닫던 타이 정국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 답부터 말하자면 ‘전망은 밝지 않다’. 탁신 계열 정당의 집권-반정부 시위-헌재의 ...
    2008-12-02 19:20
  • 방콕공항서 폭탄 터져 1명 사망. 20여명 부상
    반정부 시위대가 점거중인 태국 방콕공항에서 1일 자정께 폭발물이 터져 시위대 1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했다고 태국 언론이 보도했다. 태국 반정부 시위대는 정부청사와 공항을 점거하고 사막 순다라벳과 솜차이 옹사왓 전·...
    2008-12-02 07:01
  • ‘존왕·기득권파’ 대 ‘부패·탁신파’ 갈등 최고조
    타이 민주주의가 고사하고 있다. ‘존왕 기득권 세력’과 ‘부패 포퓰리스트 세력’의 충돌 사이에서 건전한 시민사회와 정치세력이 설 곳이 없어지고 있다. 타이 정부는 지난 8월 존왕 기득권...
    2008-12-01 18:43
  • ‘테러 배후’ 의심에 파키스탄 ‘발끈’
    파키스탄이 인도 뭄바이 테러공격의 배후로 지목되자, ‘테러와의 전쟁’을 사보타주할 태세다. 이번 테러를 계기로 파키스탄이 ‘테러와의 전쟁’에 더 나서도록 압박하겠다는 미국의 의도가 뜻밖의 반발에 부닥친 것이다. 파키스탄 정...
    2008-12-01 18:41
  • 인도의 분노
    뭄바이 테러에 파키스탄이 개입돼 있다는 인도 당국의 발표가 나오는 가운데, 사마즈와디당의 한 청년당원이 29일 바라나시에서 항의의 표시로 파키스탄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이날 인도 국...
    2008-11-30 20:21
  • 10만 관광객 발묶인 타이 ‘경제·외교’ 불똥
    타이 사태가 반정부 세력과 정부-친정부세력 사이의 무력충돌을 향해 치닫고 있다. 특히 반정부 시위대의 방콕 공항 점거로 외국 관광객 10만여명의 발이 묶이면서 경제와 외교에까지 불똥이...
    2008-11-30 20:21
  • 뭄바이 테러진압 60시간 “늑장정부” 비판 고조
    인도 뭄바이 테러공격은 최소 195명의 사망자와 300여명의 부상자를 낸 채 29일 끝났다. 인도 정부가 이번 사건을 저지른 무장단체의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한 가운데, 국내외에서 인도 정...
    2008-11-30 20: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