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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뉴질랜드 2천300만년 전 바다에서 솟아나”
    뉴질랜드 땅이 2천300만 년 전에는 완전히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었다고 뉴질랜드의 한 연구팀이 주장했다. 15일 뉴질랜드 언론들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립 지질핵과학연구소(GNS)의 헤이미쉬 캠벨 박사가 이끄는 채텀 아일랜드...
    2007-08-15 10:11
  • 모스크바의 ‘체스 살인마’ 법정에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종종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욕망을 느낀다. 그러면 숲으로 간다.” 숲이 우거진 모스크바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비체프스키 공원. 근처 수퍼마켓 점원인 알렉산더 피...
    2007-08-14 19:02
  • 인도네시아 카랑게탕 화산 분출 시작, 주민 대피
    인도네시아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한 카랑게탕 화산이 용암과 뜨거운 연기를 분출하기 시작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북부 시아우 섬의 카랑게탕 화산(해발 1천784m...
    2007-08-13 14:17
  • [특파원리포트] 내몽골에 몽골은 없다
    8일 중국에선 두 개의 큰 잔치가 벌어졌다. 하나는 꼭 1년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규모 축제였다. 천안문광장에서 열린 이 경축행사엔 후진타오 주석을 비롯한 중...
    2007-08-12 20:43
  • 호주 학원가에도 ‘한국식 IT학사관리’
    IT기술을 응용한 한국식 학사관리로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육사업체를 경영하는 30대 동포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입시 전문학원인 '프리-유니 뉴칼리지'의 이성근(31.토머스 리) 대표로 그는 100개가 넘는 호주의 사...
    2007-08-12 09:27
  • 미-러 전투기 만나 ‘웃었다’
    러시아의 폭격기가 미군 기지가 있는 태평양 괌까지 날아갔다. 괌 상공에서 미 공군 전투기들과 마주쳤다. 3차대전도 낳을 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다. 그러나 양국 공군 조종사들은 총탄이 아닌‘미소’를 교환했다. 러시아 ...
    2007-08-10 20:07
  • 베트남·미-북한 양자회담 장소제공 용의
    베트남이 미국과 북한의 관계정상화를 위한 양자회담의 장소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제의했다. 레 중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외교브리핑을 통해 "베트남은 미국과 북한의 관계정상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회담장소를 제...
    2007-08-10 01:50
  • 중, 파키스탄과 ‘국민보호 협약’
    중국이 파키스탄과 중국 국민을 이슬람주의 세력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최근 파키스탄에선 중국 국민을 겨냥한 이슬람주의 세력의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두 나라는 파키스탄...
    2007-08-09 21:11
  • 파키스탄, 비상사태 선포 움직임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사진)이 이슬람주의 세력의 대정부군 테러 공격이 잇따르는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의 혼란 등 국내외적 위협을 빌미로 비상사태 선포 움직임을 보여 긴...
    2007-08-09 21:04
  • 인도 북동부지역 홍수
    인도 북동부 파트나시에서 북쪽으로 170㎞ 떨어진 다브항가 지역 마비 마을에서 7일 주민들이 줄을 잡고 홍수로 불어난 강을 힘겹게 건너고 있다. 최근 남아시아 지역 홍수로 인도 비하르주...
    2007-08-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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