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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축출 20년…필리핀 ‘피플 파워’ 어디 갔나
오는 25일은 필리핀의 이른바 ‘피플 파워’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을 축출한 날이다. 1986년 이날 마르코스 대통령은 코라손 아키노에게 권력을 내놓고 미국 망명길에 올랐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요즘 필리핀에는 그때의 ...
2006-02-21 18:42
베트남, 2010년까지 인터넷 보급률 35%로 확대
전체 8천200여만명의 인구 가운데 65% 가량이 만 30세 미만의 '청년국가'인 베트남이 야심찬 정보통신(IT) 이용률 확대 목표를 책정했다. 국영 베트남통신(VNA)은 21일 우정통신부(MPT)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2010년까지 전체 ...
2006-02-21 13:56
태국 하원해산·조기총선 가능성 제기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는 현 정치 상황이 악화될 경우 하원을 해산할 지도 모른다고 태국 정부 대변인이 20일 말했다. 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탁신 총리는 전날 밤 내각에 "나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상황이 악화되...
2006-02-21 01:53
암살 시도? 필리핀 대통령궁 폭발 사고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대통령궁 쓰레기통에서 20일 폭발물이 터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앞두고 경찰에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일어난 사건이어서 당국이 초긴장...
2006-02-21 00:09
인도 조류독감 사태 악화…닭 70만마리 살처분키로
인도에서 조류독감(AI) 유사증세로 유아 3명이 추가로 입원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잠재적 희생자를 찾아내기 위해 호별 방문조사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AI 바이러스인 H5NI의 감염 사례가 처음 보고된 난두르...
2006-02-20 23:21
불타는 교회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예언자 마호메트(무하마드) 만평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카라치에서 동북 쪽으로 560㎞ 떨어진 수쿠르에서 시위대가 불타는 교회에 돌을 던지고 있다...
2006-02-20 18:54
필리핀 산사태 생존자 “진흙더미가 수프처럼 덮쳤어요”
“진흙더미가 바위와 커다른 돌멩이와 함께 마치 ‘수프’가 흘러내리듯 산기슭에서 흘러내려 왔어요.”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진흙 산사태로 최대 3천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추정...
2006-02-20 18:42
[뉴스 인물]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미국’이라는 단어도 꺼내기 힘들어지는 최근 이슬람권에서 ‘미국의 동맹’을 자처하는 페르베즈 무샤라프(52) 파키스탄 대통령이 위기의 파도를 넘을 수 있을까? 무샤라프 대통령은 19일 ...
2006-02-20 18:38
생존자가 전하는 필리핀 산사태 참사 순간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최대 3천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필리핀 중부 레이테섬의 기온사우곤 마을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플로렌시오 빈톤 씨는 "쾅!쾅!쾅! 마치 헬리콥터 굉음 같았다"고 사고 당시를 ...
2006-02-20 01:56
필리핀 산사태 ‘환경재앙’
대규모 진흙 산사태가 필리핀 중부 레이테주 귄사우곤 마을을 휩쓸고 지나간 지 사흘째인 19일에도 계속되는 폭우와 진흙더미로 구조활동에 애를 먹고 있다. 사태 첫날인 17일 생존자 57명...
2006-02-1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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