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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 홍수로 356명 사망…이재민 910만명
    태국을 강타한 최악의 홍수로 22일 현재까지 35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현지 재난당국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부터 이어져 온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태국 전역에서 356명...
    2011-10-22 21:04
  • 호주, 여군도 전투·특수부대 보낸다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정부가 여성 군인들이 전투 보병이나 특수부대원으로 전선에 나서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군대에서는 앞으로 ...
    2011-10-07 21:35
  • 한국이었다면…
    줄리아 길라드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총리가 집무실에서 파트너와 섹스를 한 뒤 호주 국기를 덮고 있는 가상의 장면을 보여준 프로그램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2011-09-30 21:05
  • 탈레반 2명 ‘특사’로 위장 접근 자폭테러
    아프가니스탄 최고위급 평화협상단 대표인 부르하누딘 라바니 아프간 전 대통령의 피살로 아프간 정부와 미국의 아프간 평화 구상에도 암운이 드리워졌다. 20일 라바니 아프간 고위평화위...
    2011-09-21 20:56
  • 도박보다 ‘조마조마’…‘앗’ 탄식 뒤로 소녀는 훨훨~
    80년대 홍콩영화를 보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범죄자가 최후의 순간 보트를 타고 도망가는 곳이 있다. 홍콩에서 배로 약 1시간, 온갖 폭력과 도박의 소굴로 묘사된 도시…바로 마카오다. 지...
    2011-09-19 15:19
  • 조로증 걸린 아시아…경제는 누가 키우나?
    “아시아는 전례없는 속도로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14일 연례 보고서를 발표해 빠르게 나이가 들어가는 아시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동안의 빠른 경제성장이...
    2011-09-15 20:27
  • 베이징서 한·중 지도자포럼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사진·전 총무처 장관)는 중국인민외교학회(회장 양원창)와 공동으로 한·중 수교 19돌 기념으로 30일 중국 베이징 리젠트호텔에서 ‘제11차 한·중 지도자포...
    2011-08-26 19:36
  • 네팔 어린이 200만명 ‘무국적’ 위기
    새 헌법 “부모 양쪽 시민권자여야”
    네팔 어린이 200만명이 ‘국적없는 미아’가 될 위기에 처했다. 2006년 왕정을 폐지하고 설립한 네팔 특별의회가 마련한 최초의 ‘공화제 헌법안’에 ‘부모 모두가 네팔 시민권자일 경우에만 자...
    2011-08-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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