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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에게 성적만족 줘야”
    ‘순종적인 부인클럽’ 논란
    “당신의 남편에게 1급 성매매 여성보다 더 성적 만족을 주는 여성이 돼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성매매나 가정폭력, 인신매매 같은 사회병리현상이 사라진다. 이같은 문제는 남성들이 성적으...
    2011-07-07 20:22
  • 잉락, 탁신업고 총선 승리…레드셔츠 ‘친서민’에 열광
    집권 민주당 패배 시인출구조사서 313석 집계유혈충돌 14개월만에압도지지로 기득권 심판“탁신 부패에는 관심없다” 3일 치러진 타이 총선에서 망명중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를 지지하는 프...
    2011-07-03 21:48
  • ‘오빠 탁신’ 등에 업고 한달사이 벼락스타로
    타이의 총리 자리를 예약한 잉락 친나왓(43)은 지난해까지, 말 그대로 성공한 재벌 2세에 불과했다. 탁신 일가 9남매 중 막내인 그는 치앙마이대학에서 정치학, 미국 켄터키주립대학에서 경...
    2011-07-03 21:43
  • 필리핀 한진중서도 ‘노동자들의 절규’
    부산에서 정리해고 문제로 노조와 갈등을 빚어온 한진중공업이 운영하는 필리핀 수비크조선소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노조탄압 문제가 필리핀에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저널 온라인&g...
    2011-06-30 20:02
  • 호주 원주민 ‘끝나지 않는 비극’
    현재 43살의 애버리지니(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페이비언 브라운, 부족명으로는 자방가르디는 17살 이후로 절도와 폭력 혐의로 감옥과 집을 오가며 살아왔다. 그는 알코올중독자이며, 가끔 ...
    2011-06-29 21:03
  • “권력비리 증언 뒤 목숨 위협받아”
    아프간 중앙은행 총재 미국 도피
    중앙은행 총재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외국으로 도피한다? 음모론적인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실제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의 형까지 연루된 특혜대출 복마전의 여파다...
    2011-06-28 21:30
  • 캄보디아 학살 책임자들 32년만에 법정에
    “사건번호 002의 첫 공판을 개회합니다.” 30년 이상 기다려온 크메르루주 정권 수뇌부에 대한 전범재판이 27일 시작됐다. 닐 논 재판장의 평범하고 간략한 개회선고로 시작된 재판이지만, ...
    2011-06-27 20:34
  • 미군 철수땐 아프간 경제 ‘휘청’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다음달부터 단계적 철군을 시작하면서, 아프간에선 경제 파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01년 미군의 침공 이래 10년 동안, 아프간 경제는 사실상 미군의 작전수...
    2011-06-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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