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포토] 중국 인공산 붕괴로 90여명 실종
    중국 광둥성 선전시 헝타이위 공단 지역에서 20일 건축·산업 폐기물과 진흙더미 등을 산처럼 쌓아둔 곳이 무너져 내리면서 90여명이 실종됐다. 21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사고 지역은 여전히 ...
    2015-12-21 19:26
  • [세계의 창] 뉴노멀 시대에 접어든 북-중 관계 / 진징이
    북-중 관계는 냉전 시기 두차례의 큰 진통을 겪었다. 1956년 북한에서 일어난 이른바 ‘8월 종파사건’으로 연안파가 숙청되던 때와 1960년대 중반 중국 문화대혁명의 여파로 양국이 대립각을 ...
    2015-12-20 19:13
  • 베이징 또 스모그 적색경보 발동
    중국 베이징 기상당국이 18일 또 적색 스모그 경보를 내렸다. 당국은 “이번 스모그가 올 들어 가장 심할 수도 있다”고 예보했다. 베이징시 기상국은 이날 “19일 아침 7시부터 22일 자정까...
    2015-12-18 19:34
  • [포토] 한국·중국 대기오염 최악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5일 공개한 2014년 이산화질소 집중도를 표시한 위성지도에서 한국이 중국 동부와 함께 빨갛게 물들었다. 자극성의 냄새가 나는 갈색의 유해한 기체인 이산화질소...
    2015-12-15 22:16
  • [포토] “인권변호사 푸즈창은 무죄”
    중국의 유명한 인권변호사 푸즈창의 공판이 열린 14일 중국 베이징 제2중급인민법원 앞에서 지지자들이 “푸즈창은 무죄”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푸즈창은 지난해 5월 천안문 민주화...
    2015-12-14 20:12
  • 중국, 위안화 가치 또 절하…‘통화 바스켓’ 만지작
    중국이 자국 통화인 위안의 평가절하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무역수지 부진과 미국의 금리 인상 등에 대비해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의지가 담긴 행보로 보인다. 전...
    2015-12-14 20:12
  • 여의도 1.7배규모 공장…“6개월이면 고속철 1대 완성”
    11일 찾은 중국 지린성 창춘시 뤼윈취의 중처창춘궤도객차주식회사. 3단계 객차 조립 작업장은 70여량의 고속철 차량으로 가득찼다. 작업복 차림의 기술자들은 마지막 점검에 분주했다. 지난...
    2015-12-13 20:07
  • “중국, ‘수소폭탄 발언’ 뒤 모란봉악단 관람인사 급 대폭 낮췄다”
    북한 모란봉악단의 베이징(北京) 첫 공연이 느닷없이 무산된 것은 북한의 ‘수소폭탄 보유’ 선언과 중국측 공연관람 인사의 ‘격’을 둘러싼 갈등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한 소...
    2015-12-13 16:2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