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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소시지 두르고 채식 카페에 나타난 남성들의 정체는?
조지아(옛 그루지야)의 채식 카페에 한 무리의 남성들이 나타나 고기와 소시지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아직 정확한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피해를 입은 카페는 자신들의 ‘자유...
2016-06-01 15:55
이런 범죄 언제까지 … 헤어진 전 연인에 ‘불 붙여 살해’
이탈리아에서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한 전 남자친구가 지른 불에 여대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 연인에 대한 남성의 잔인한 범죄에 더해, 피해 여성의 옆을 지나던 행인들이 불이 붙은...
2016-05-31 16:42
[포토] 30만명 숨진 1차대전 격전지에서
29일 베르? 전투 100주년을 맞아 앙겔라 메르켈(왼쪽)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북동부에 위치한 두오몽 납골당을 함께 방문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앞에서 ...
2016-05-30 21:36
숨진 난민들에 내민 연대의 손길
인구 2000명에 불과한 이탈리아 남부 소도시 타르시아에 들어서면 곳곳에 ‘평화’와 ‘연대’라는 낱말이 적힌 표지가 보인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세워진 유대인 강제수용소가 있던 이곳에 지중해에서 숨진 난민들을 위한 첫 공동묘지가 ...
2016-05-30 21:34
또 지중해 난민선 침몰 “사흘새 700명 사망”
최근 몇년 동안 지중해의 여름은 비극적 역설의 시기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하늘은 푸르고 바다는 잔잔해진다.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어나지만, 바다를 건너려다가 숨지는 난민도 증가...
2016-05-30 16:24
브렉시트 향방, 유럽통합을 시험대에 올리다
“나폴레옹, 히틀러는 모두 유럽 통합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비참했다. 유럽연합(EU)은 이들의 시도를 반복하고 있다.” 지난 15일 영국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보수당의 ...
2016-05-29 20:07
영국 정치인들 “온라인 여혐 발언 근절”
영국의 정치인들이 온라인 공간에 만연한 ‘여성 혐오’에 대항하기 위해 전국적인 여성 혐오 추방 캠페인을 시작한다. 영국 노동장관 출신인 이벳 쿠퍼 노동당 의원과 마리아 밀러 보수당 의원 등 전·현직 의원 4명은 26일부터 여성 ...
2016-05-26 19:34
‘난민의 자녀’ 전 녹색당 대표 오스트리아 극우 돌풍 제동
“나는 난민의 자식이다.” 23일 오스트리아 대통령 선거에서 극우 정당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꺾고 당선된 무소속 후보 알렉산더 판데어벨렌(72)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해왔...
2016-05-24 20:11
[포토] 여성 시위대에 곤봉
17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반대 시위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곤봉을 휘두르고 있다. 이날 파리를 포함한 프랑스의 주요 도시에서는 주최쪽 추산 22만 명, 경찰 추산 6만80...
2016-05-18 19:58
[포토] “성소수자 인권 존중하라”
국제 동성애 혐오 반대의 날인 17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의 의회 건물 앞에서 젊은이들이 성소수자 인권과 다양성의 상징인 무지개색의 우산을 펼쳐보이고 있다. 루마니아에서도 1989년...
2016-05-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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