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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비아 사회당 극우쪽과 연정합의”
    ‘발칸의 도살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의 유령이 세르비아를 배회하고 있다. 세르비아 극우 민족주의 정당인 급진당(SRS)과 보이슬라브 코슈투니차 총리가 이끄는 세르비아민주당(DSS) 등 ...
    2008-05-18 22:32
  • ‘1인용 비행기’
    ‘퓨전맨’이란 별명을 지닌 스위스의 전문 파일럿 이브 로시가 14일 몸에 제트엔진이 달린 날개를 달고 비행기에서 뛰어 내린 뒤 시속 300km의 속도로 몇분 동안 알프스 상공을 나는데 성공했...
    2008-05-15 22:11
  • 스포츠와 환경보호 정신의 만남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11일 개최지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군중 누드 퍼포먼스 장면. 군중 누드 퍼포먼스를 연출해온 미국 사진...
    2008-05-12 22:27
  • 세르비아 총선 ‘친서방 연합’ 승리
    과반은 실패…합종연횡 불가피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의 세르비아 총선에서 보리스 타디치 대통령이 이끄는 친서방 정당연합이 예상을 깨고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코소보의 독립선...
    2008-05-12 22:26
  • 이탈리아·스페인 ‘여성각료 열풍’ 엇갈린 반응
    유럽 정계에 몰아친 여성 각료 바람 속에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여성 각료 기용이 질적으로 대비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비비시>(BBC) 방송은 10일 ‘양성평등의 다른 경로’라는...
    2008-05-12 22:21
  • 노예제 폐지 기념 인간띠
    프랑스 노예제 폐지기념일인 10일 파리의 바스티유 광장에서 흑인협회대표위원회(CRAN) 회원들이 인간띠를 만들었다. 파리/로이터 뉴시스
    2008-05-11 20:08
  • 북아일랜드, 분쟁국 이미지 벗고 투자 유치 팔 걷었다
    유혈분쟁 빚던 신·구교 세력평화 정착이 변화 원동력국외 80개 기업 참가 ‘성황’ 유럽지역 유혈분쟁의 대명사 격인 북아일랜드가 피로 얼룩진 과거를 뒤로 하고, 적극적 투자 유치에 나...
    2008-05-09 19:25
  • 카원 아일랜드 총리 취임…경제안정 등 ‘숙제’
    아일랜드의 고도성장을 주도해온 버티 어헌(56) 아일랜드 총리가 부패 스캔들로 11년 만에 퇴진하고, 7일 브라이언 카원(48·사진) 부총리겸 재무장관이 새 총리에 취임했다. 카원은 이날 하...
    2008-05-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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