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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애나 죽음은 부주의한 운전 탓”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와 남자 친구 도디 알파예드는 운전기사와 파파라치의 운전 부주의에 따른 사고로 숨졌다는 배심원 평결이 내려졌다. ‘영국 왕실과 정보기관의 계획적 살인’이라는 음...
    2008-04-08 19:31
  • 올림픽 성화 파리서 3차례 꺼져
    "성화가 세 차례 꺼졌다." 베이징 올림픽 성화가 7일 낮 12시35분(현지시각)께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앞을 출발했으나 겨우 200m도 못가 시위대...
    2008-04-08 00:42
  • 베탕쿠르 석방하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앞줄 맨 왼쪽)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해 잉그리드 베탕쿠르 전 콜롬비아 대통령 후보 등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에 납치된 인...
    2008-04-07 19:53
  • 소말리아 해적 프랑스 호화 여객선 납치
    아프리카의 소말리아 해변에서 해적들에게 납치된 프랑스 여객선 ‘르포낭’호의 납치범(갑판 위 맨왼쪽) 모습이 4일 촬영됐다. 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30명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된 것으로 ...
    2008-04-06 19:19
  • 44년만에 무너뜨린 장벽
    키프로스의 수도 니코시아를 가로지르는 분리장벽이 44년 만인 3일 개방되자, 터키계 주민들이 레드라 거리로 몰려나와 환호하고 있다. 그리스계와 터키계로 나뉜 키프로스 남북분단 상황의 ...
    2008-04-04 20:24
  • 나토, 알바니아·크로아티아 가입합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확대는 유럽 평화에 얼마나 기여할까? 냉전의 산물이자 서구 나라들의 최대 안보동맹체인 나토의 26개 회원국은 서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다. 1999년부터 동...
    2008-04-03 21:53
  • 황새들 ‘기둥 위에서 살란다’
    지난달 30일 스페인 에스트레마두라 근교에서 수많은 황새들이 조류애호가들이 번식을 돕기 위해 설치한 기둥 꼭대기에 둥지를 틀고 서 있다. 나초도세/로이터 연합
    2008-03-31 21:10
  • 예멘 ‘물가 못잡은 정부 반성을’
    예멘 국민 수천명이 27일 수도 사나에서 시위를 벌여, 부패척결과 물가잡기에 실패한 정부를 비난하고 경제상황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사나/AFP 연합
    2008-03-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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