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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이런 짓을…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된 클로드 모네의 1874년 작품 ‘아르장퇴유의 다리’가 10㎝ 가량 찢어졌다.(점선 부분) 7일 오전 1시께 술에 취한 남녀 청소년 4~5명이 미술관 뒷문으로 ...
    2007-10-08 21:10
  • 파리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6일 미얀마 군정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시위대 200여명은 이날 불교사원에 모여 노란 장미를 불상에 봉헌했다. 파리/AP 연합
    2007-10-07 20:40
  • 영국 언론 “당초 예상보다 더 진전”
    영국 언론은 4일 남북한 정상의 10.4 공동 선언이 당초 예상보다 더 진전된 내용을 담고 있다며 북한 비핵화 6자회담 합의문 채택에 이은 남북정상의 선언으로 한반도에 화해 분위기가 돌고...
    2007-10-04 18:03
  • 통일 성장통 딛고 ‘동독의 재발견’ 가속화
    3일로 독일은 통일 17주년을 맞는다. 97년 통일 7주년을 맞은 독일을 현지 취재했던 권태선 편집인이 독일 정부의 초청으로 그 후 10년 동안의 변화를 살펴봤다. “독일 통일은 정말 예상 ...
    2007-09-30 21:11
  • “동독출신 청년들, 자본주의 싫어하는 ‘신좌파’”
    옛 동독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15살에 통일을 맞이했던 한스 마이어(가명)는 부모의 강권으로 변호사 자격을 땄다. 그러나 그는 변호사 대신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한다. 자본주의 체제의 ...
    2007-09-30 21:10
  • [블로그] 철학자 고르즈의 사랑을 위한 죽음
    누벨 옵세르바뛰르를 창단했으며 ‘배반자’를 쓴 사회주의 철학자 ‘앙드레 고르즈’가 25일 84세로 아내와 함께 동반 자살했다. 그는 사르트르의 비서로 출발, 실존주의 철학의 영향을 받았으...
    2007-09-28 17:50
  • ‘31㎏ 거식증 여성누드’ 시끌
    이탈리아에서 흉칙할 만큼 삐쩍 마른 거식증 환자의 누드사진(사진)을 광고에 써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에이피〉(AP) 통신 등이 25일 보도했다. 15년 동안 거식증을 앓아 몸무게가 31㎏ ...
    2007-09-27 19:51
  • 언어권 갈등 ‘속수무책’ 불안한 동거
    벨기에의 분리독립 논란이 심상찮다. 네덜란드어를 쓰는 플랑드르 지역과 프랑스어를 쓰는 왈로니 지역의 해묵은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벨기는 두 언어권의 갈등으로 총선이 끝난 지 100일...
    2007-09-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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