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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46살 생신 축하해요
    영국의 윌리엄(왼쪽)과 해리(오른쪽) 두 왕자가 어머니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10주기를 기념하는 추모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두 왕자는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가 살아 있었다면 46살 ...
    2006-12-13 19:41
  • 음모설로 뒤엉킨 다이애나 사망 사건 재구성
    영국 는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 사망사건의 최종 공식보고서 발간에 즈음해 이 사건을 둘러싼 공식입장, 음모설 등을 정리했다. 다이애나의 운전사는 만취했나? 사고 다음날 프랑스 ...
    2006-12-11 14:12
  • 미국은 왜 다이애나를 도청했나?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는 왜 죽기 직전까지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도청당했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숨지기 직전까지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도청당했고, 그의 운전기사는 프랑스 정보기관...
    2006-12-11 10:45
  • 프랑스 ‘늙는 게 싫어’ 새해반대 시위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황당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세계의 외신면을 채우고 있다. ‘시위의 천국’ 프랑스에선 “늙는 게 진절머리 난다”며 새해가 오는 걸 반대하는 시위를 계획하는 이들이...
    2006-12-11 00:25
  • 소련 해체 15년, 독립국가연합들도 점점 ‘독립’
    “제국은 언젠가 종말을 맞기 마련이다. 소비에트연방공화국(소련) 해체도 역사의 필연이다.”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7일 한 말이다. 지난 8일로 소련이 해체된 지 꼭 15년의...
    2006-12-10 21:44
  • 사도바울 유해 안치 추정 석관 발굴
    사도 바울의 유해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석관(石棺)이 발굴됐다. 바티칸 고고학자들은 로마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성 바오로 대성당의 제단 지하에서 라틴어로 ‘순교자 사도 바울’이...
    2006-12-08 19:07
  • 잠수함 탄 산타클로스
    산타클로스 차림의 독일 전직 해군 장교가 6일 독일 북부 에케른푀르데 해군기지의 U15 잠수함 위에서 두 팔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그는 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에케...
    2006-12-06 23:22
  • 이젠 ‘동물해방’ 논의할 때?
    지난달 22일 네덜란드 총선에서 당선돼 한창 의정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마리아네 티머(34)는 요즘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정치인들 중 하나다. 젊은 여성 정치인이기 때문이 아니다. ...
    2006-12-0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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