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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기 영국 빛낸 총리는 대처와 애틀리
    20세기 영국을 이끈 총리 가운데 마거릿 대처(왼쪽)와 클레먼트 애틀리(오른쪽)가 가장 유능한 총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역사학자 프랜시스 베케트가 〈BBC〉 ‘히스토리 매거진’ 의뢰로 20...
    2006-08-29 19:07
  • 터키 휴양지에 5차례 폭탄테러
    터키의 주요 관광지들에서 24시간 동안 5차례의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나 3명이 숨지고, 최소 47명이 다쳤다. 28일 남부 지중해의 유명한 휴양지인 안탈야 중심부의 식당과 상가 밀집지역에...
    2006-08-29 18:55
  • 음모에 음모 있다?
    ‘여권도 없고 항공권 예약도 안한 채 항공기 테러를 저지를 수 있나?’ 전 세계에 공포와 항공대란을 몰고 왔던 ‘영국 항공기 폭탄테러’에 대한 의문점들이 꼬리를 물고 있다. 는 28일 영국...
    2006-08-29 18:37
  • 납치됐던 체첸 여기자의 이중생활
    지난 17일 체첸 수도 그로즈니에서 납치된 언론인 옐리나 예르세노예바(26)가 체첸 반군 지도자의 숨겨진 부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이 ...
    2006-08-28 19:26
  • 참사의 현장
    구조대원들이 23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동쪽으로 약 640㎞ 떨어진 도네츠크 근처의 여객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주검들을 나르고 있다. 도네츠크(우크라이나)/AP 연합
    2006-08-24 01:41
  • 여인의 눈물
    한여인이 22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45km떨어진 여객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울고 있다. 승객160명,승무원 11명등 최소한 171명을 태운 러시아 풀코보 항공사 여객기는 이날 우크라...
    2006-08-23 18:28
  • 둡체크는 겁쟁이인가 영웅인가?
    옛소련에 의해 좌초된 1968년 ‘프라하의 봄’ 주요 인물 가운데 하나인 알렉산드르 둡체크 전 체코 공산당 제1서기 축출 이후 작성된 동향 보고서가 공개돼 둡체크에 대한 새로운 조명작업이 ...
    2006-08-22 18:16
  • “나는 나치 친위대였다” 파격 고백 귄터 그라스 자서전 불티
    좌파 지성인으로 꼽히는 독일 ‘도덕의 나팔수‘ 귄터 그라스(78)가 자신이 나치 친위대 소속이었다고 커밍아웃한 뒤 불붙은 ‘그라스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자서전 〈양파...
    2006-08-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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