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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한·중·일’공동기금 1200억달러로 늘어난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 회원국과 한·중·일을 포괄하는 ‘아세안+3’의 다자간 구제금융기금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기금이 그동안 논의되던 800억달러 수준에서 1200억달러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신화통신>...
    2008-12-16 00:49
  • ‘수렁에 박힌’ 자동차…각국 지원책 골몰
    “2009년은 가장 힘겨운 한 해가 될 것이다. 자동차 시장이 바닥을 치려면 아직 한참을 더 가야 한다.” 유럽의 5위 자동차업체 피아트의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1일 ...
    2008-12-14 21:45
  • ‘오바마 뉴딜 기대’ 증시 1100선 탈환
    주가가 급등하고 이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의 반등과 오마바 행정부의 신뉴딜정책에 대한 기대감,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상승 출발한 후 상승 폭을 확대한 끝에 76.92포인트(7....
    2008-12-08 19:14
  • “무디스, 이익 쫓다 애완견으로 전락” 헤럴드 트리뷴
    국제적 금융위기의 파고 속에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가 핵심인 신용평가기관들의 평가기준에 대한 의문 제기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의 경우 최근 파산한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의 지난 2005년 평가...
    2008-12-08 13:59
  • 두바이유 40달러 붕괴 3년10개월만에 최저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이 3년 10개월 만에 배럴당 30달러대로 내려섰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일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01달...
    2008-12-06 11:19
  • 의회 ‘바짓가랑이’ 붙잡았지만…자동차 ‘빅3’ 읍소 실패
    “1년 뒤 더 요구할 것 아닌가?” 존 테스터 미국 상원의원은 4일(현지시각)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미 자동차 3대업체 회장들에게 이렇게 따져 물었다. 340억달러 구제금융 요청에 대한 의...
    2008-12-05 19:15
  • 내년 국제유가 25달러 이하로?
    “경기후퇴가 중국으로까지 확산된다면, 내년에 일시적으로 유가가 배럴당 25달러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메릴린치는 4일(현지시각) 보고서에서 “내년에 은행들이 소비자와 기업들에 대한...
    2008-12-05 19:14
  • 유럽 중앙은행들 금리 ‘또 내렸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 스웨덴 등 유럽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4일 기준금리를 일제히 내렸다. 이날 유럽중앙은행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25%에서 0.75% 포인트 내린 2.5%로 조정했다고 ...
    2008-12-05 00:33
  • “자동차 ‘빅3’ 살려주오” 노조도 지원사격
    미국 자동차노조(UAW)가 파격적 후생복지 양보안을 3일 제안하고, 파산 위기의 미국 3대 자동차업체가 34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다. 하지만 정부가 구제금융 지원에 ...
    2008-12-04 20:17
  • 중국 ‘경기 부양에 환율동원’ 첫 공식언급
    중국 국무원은 금리와 지급준비율, 환율을 종합적으로 운용해 경제의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4일 전했다.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한 수단으로 환율을 언급한 것은 향후 위안화의 평가절하...
    2008-12-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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