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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를 삼킨 새우
    직원이 45명뿐인 소규모 슈퍼카 업체가 사브를 인수했다. 파산보호 중인 제너럴모터스(GM)가 사브 브랜드를 스웨덴 슈퍼카 업체 쾨니그세그에 매각하기로 한다는 잠정합의서에 서명했다고 16...
    2009-06-17 20:50
  • 세계경제 회복 발목잡는 ‘4개의 덫’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주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3월 이후 경기바닥론에 힘입은 탓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경제위기란 급한 불을 끈다고 너무 많은 물을 뿌렸다. ...
    2009-06-17 13:26
  • 중 ‘세계질서 개편’ 입김 커진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6일부터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리는 중국·인도·러시아·브라질 4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베이징을 출발했다. 이른바 ‘브릭스’(BRICs)로 불리는...
    2009-06-14 18:36
  • 미 기업인들, 규제강화에 ‘반기’
    “자유시장시스템의 첫 조직화된 방어가 시작됐다.” 미국 상공회의소가 10일 ‘자유 기업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선언하자, 경제 전문 <비즈니스위크>는 그 의미를 이렇게 짚었...
    2009-06-11 21:03
  • ‘시한폭탄’ 미국 부채, 새 경제위기 진앙지되나
    지금의 위기 이후 새로운 경제위기가 찾아올까? 온다면 어디에서 비롯될까? 경제 전문지 <포춘>은 9일 “다음의 대위기는 미국의 부채”라는 답을 내놨다. 미국은 올 1조8천억달러의 ...
    2009-06-10 19:21
  • IMF·세계은행 총재 “세계경제 인플레 빠져들수도”
    세계경제가 미처 회복되기도 전에 벌써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는 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포럼...
    2009-06-09 20:51
  • “금융위기, 2~3년내 꺼질 불씨 아니다”
    “100년 만에 한번 올까말까”하다던 세계 금융위기가 지난해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본격화한 이후 아홉달이 지났다. 전세계 신용경색으로 돈줄이 막히면서 아이슬란드를 비롯해 10개국 이상...
    2009-06-07 20:49
  • 중국, GM 계열 ‘허머’ 인수
    중국이 미국 본토에 첫 자동차 전진기지를 마련했다. 건설용 중장비 등을 생산하는 중국의 쓰촨 텅중중공업기계는 2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지엠)의 ‘허머’ 브랜드를 인수하기로 예비협약...
    2009-06-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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