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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륙 직후 기내 흡연했다가 재판 회부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한 후 바로 기내에서 담배를 핀 에어 캐나다 승객이 정식 재판에 회부됐다고 캐나다 CBC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전날 대서양 연안의 노바스코샤 헬리팩스에서 세인트존스로 가는 에어 캐나...
    2008-02-13 11:19
  • 홍콩 나체사진 누출 충격 ‘자살기도설’ 두 연예인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순진하고 멍청했어요.” 지난달 말부터 홍콩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연예인 나체 사진 누출 사건의 피해자 질리언 청(27·종흔동)이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
    2008-02-12 19:58
  • ‘케이트 모스 초상화’ 1억8천만 원에 팔려
    영국의 유명한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가 내놓은 세계적인 스타 케이트 모스의 초상화가 런던 경매에서 9만6천 파운드(약 1억8천만 원)에 팔렸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작품은 앤디 워홀의 매릴린 먼로 초상화에서 영감을 얻...
    2008-02-07 12:01
  • 대만서 지문없는 5대 일가족 화제
    대만에서 5대에 걸쳐 양손, 양발의 지문이 전혀 없는 일가족이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 빈과일보(Apple Daily)는 3일 대만 타이베이(台北)현의 황전톈(黃振添.57) 일가는 현재 생존한 3대 가족 가운데 두살바기 손녀를 비...
    2008-02-03 22:55
  • 인도 타고르 노벨상 메달 도난사건 용의자 검거
    미제사건으로 종결됐던 인도 '시성(詩聖)'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노벨문학상 메달 도난 사건의 용의자 가운데 한명이 방글라데시에서 검거됐다고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방글라데시 경찰은 2일 수도 다카 아짐푸르지구의 ...
    2008-02-03 16:11
  • 왼쪽 눈 안 보이는 90대 골퍼 ‘홀인원, 봤지?’
    오른쪽 눈으로만 겨우 사물을 식별할 수 있는 90대 노인이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AP통신은 1월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코브케이 컨트리클럽에서 92세인 레오 피얄코가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고 2일 ...
    2008-02-02 09:56
  • 7천만분의 1 확률 일란성 네쌍둥이 출생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서 형제 쌍둥이와 자매 쌍둥이 한쌍씩 일란성 네 쌍둥이가 태어났다. 1일 C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 네 쌍둥이들은 지난 주 핼리팩스의 IWK 건강센터에서 태어났다. 이들은 2살짜리 아들을 둔 산모의 시험...
    2008-02-02 09:51
  • 뉴질랜드서 눈물 안 나는 양파 개발
    뉴질랜드에서 자를 때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되는 양파가 개발됐다. 세계적으로도 눈물이 나지 않게 하는 양파가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작물 식품 연구소 과학자들...
    2008-02-01 07:42
  • 92세 할아버지 ‘0.1초’만에 물끓이는 주전자 발명
    올해 92세 된 뉴질랜드의 한 할아버지가 소리 에너지를 이용해 순식간에 물을 끓일 수 있는 음파 주전자를 발명해냈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1일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노익장 발명왕 피터 데이비 할아버지가 지난 10여 년 ...
    2008-02-01 07:42
  • “팝스타 마돈나 연간 수입 680억원”
    "마돈나는 여전히 머터리얼 걸(Material Girl)?" 여성 팝스타들을 대상으로 최초로 이뤄진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수입 집계 결과 마돈나(49)는 여전히 `지존'의 지위를 잃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포...
    2008-01-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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