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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안보리 회의 첫 주재…“김정은, 평화·번영 희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화와 번영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
2018-09-27 00:31
북미외교수장 뉴욕 회동…폼페이오 “리용호와 매우 긍정적 만남”
북미 외교수장이 26일(현지시간)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회동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회동한 사실을 공개하고 “매우 긍...
2018-09-27 00:26
트럼프-김정은 2차 대좌, 관건은 미국의 상응 조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두번째 정상회담을 머지않아 할 것이다. 장소·시기를 조만간 발표하겠다”며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공식화했다. 미 ...
2018-09-26 20:35
트럼프 “아메리카 퍼스트” 마크롱 “전세계적 무법 상황” 개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일 유엔총회 연설은 자신의 대외정책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자리였다. 연설의 한 주제는 대북한 정책 등 자신의 업적에 대한 자화자찬이었으나, 세계화와 다자...
2018-09-26 17:45
청와대 “트럼프가 준 펜은 고급 만년필 아닌 유성 사인펜”
한미 정상이 자유무역협정(FTA)에 관한 정상 공동성명에 서명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즉석에서 선물한 펜이 만년필이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
2018-09-26 09:57
“완전 파괴”→“대담한 평화”…1년 만에 180도 달라진 트럼프 유엔연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유엔총회 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용기와 그가 취한 조처들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1년 전인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연설 때 김 위원...
2018-09-26 02:14
‘인생 3개월차’ 유엔총회 데뷔한 뉴질랜드 총리 딸
'워킹맘'인 저신다 아던(38) 뉴질랜드 총리의 3개월 난 딸이 엄마와 함께 유엔총회 무대에 데뷔했다. 아던 총리의 딸 니브 테이 아로하 아던 게이퍼드(이하 니브)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
2018-09-25 17:17
방탄소년단, 유엔서 뭉클한 메시지…“나만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저는 김남준입니다. 단점도 많고 두려움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합니까.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
2018-09-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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