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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북한, 선박 대 선박 거래로 안보리 결의 무시”
    석유 제품을 공해상에서 배에서 배로 옮겨싣는 방식이 북한의 대표적 유엔(UN) 제재 회피 수단이 됐다고 유엔 전문가 패널이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최근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등을 통해 ...
    2018-08-05 14:27
  • 스티븐 시걸, 러시아 특사로 임명돼
    할리우드의 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이 러시아의 특사로 임명됐다. 러시아 정부는 4일 시걸을 미국와의 인도적 관계를 위한 특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정부는 이를 알리는 페...
    2018-08-05 11:47
  • 시진핑 풍자소재라서? “‘곰돌이 푸’ 영화, 중국 상영 불가”
    '곰돌이 푸' 캐릭터가 나오는 미국 극장판 영화신작이 중국에서는 상영될 수 없을 전망이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트는 3일(현지시간) "디즈니의 '크리스토퍼 로빈'이 중국 당...
    2018-08-04 14:32
  • 트럼프-김정은, 친서 소통으로 2차 정상회담까지 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 소통’을 재개해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에 새 동력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미군 유해 송환을 계기로 북-미 최...
    2018-08-03 17:58
  •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를 가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2007년 1월 창간한 신생 언론사다. 백악관과 의회 등 미국 워싱턴 정계의 정책과 입법 관련자, 로비스트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특화된...
    2018-08-03 15:35
  • 올해 같은 ‘지구촌 슈퍼 폭염’ 2배 이상 자주 찾아온다
    올해 여름 전 세계적인 기록적 폭염을 몰고온 열파 현상은 앞으로 두 배나 증가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현재 유럽과 동북아시아에 몰아치는 열파 현상은 인간의 활동이 초...
    2018-08-03 10:55
  • 백악관 “김정은 위원장 친서 1일 받아…답장 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았다고 백악관이 2일 발표했다. 세라 샌더스 허커비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어 “김 위...
    2018-08-03 07:44
  • 황준범 워싱턴 특파원 부임
    황준범 <한겨레> 신임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에 부임해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황 특파원은 여론매체부, 문화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에서 청와대와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2018-08-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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