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양심적 병역거부 미군 ‘제대 판결’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일에 내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예수를 섬기는 일은 전쟁 참여에 반대하라는 것이고, 적을 사랑하는 것이다. ” 종교적 신앙에 따른 양심적 병역거...
    2008-05-15 19:38
  • ‘과대 기억증’을 아시나요
    질 프라이스(42)는 14살 때부터 자신이 몇 시에 일어났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심지어 매끼니마다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시시콜콜한 일상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 그에게 일상은 “분리된 텔레...
    2008-05-14 20:54
  • “아프리카의 아인슈타인을 찾아라”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6·사진·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박사가 아프리카에서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를 찾아내기 위해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을 방문했다고 <선데이타임스>가 ...
    2008-05-12 18:52
  • 중-일 정상회담 공동성명 국민반응에 표정 교차
    6일 중-일 정상회담 뒤 채택된 공동성명에는 ‘성공적 회담’이 절실한 두 나라 정상의 기대와 소망이 짙게 배여 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티베트 사태의 무력진압에 따른 국제여론 악...
    2008-05-07 21:12
  • 후진타오 ‘봄 여행지’ 도착
    중국 국가주석으로, 10년 만에 일본을 방문한 후진타오 주석이 6일 부인 류융칭과 함께 전용기 편으로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도쿄/AP 연합　
    2008-05-06 22:13
  • 두 정상의 만남
    6일, 중국 국가주석으로 10년 만에 일본을 방문한 후진타오(오른쪽) 주석이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와 함께 비공식 만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도쿄/AP 연합
    2008-05-06 22:13
  • 중-일 ‘봄나들이 정상회담’
    후진타오(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후쿠다(오른쪽) 야스오 일본 총리와 이른바 ‘봄나들이 정상회담’을 위해 6~10일 일본을 방문한다. 중-일의 봄나들이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과 일본 방...
    2008-05-05 22:17
  • 백혈병·암 투병 어린이 위해 날다
    동력 패러글라이더 3대가 3일 대서양에서 파나마 운하를 통해 태평양 쪽으로 날아가고 있다. ‘백혈병·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의 친구(FANLYC)’ 재단을 후원하는 이 행사에 전 세계에서 모인 파...
    2008-05-04 22:25
맨앞으로81181281381481581681781881982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