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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헬기
유엔평화유지군 소속 이탈리아군 헬기가 5일 레바논 해안 국경도시 나쿠라 근처에서 일상적인 훈련을 하던 도중 조명탄을 발사하고 있다. 나쿠라/AP 연합
2007-12-06 20:46
“북극곰 살려주세요”
북극곰 차림을 한 환경운동가가 6일 유엔 기후변화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인용 자전거 뒤에 타고 가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누사 두아/AFP 연합
2007-12-06 20:44
카터 “미·중 정상화는 덩샤오핑 결단”
“미국과 중국의 국교 정상화는,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를 묵인한 덩샤오핑 당시 부총리의 결단 때문에 가능했다.” 미-중 국교 정상화 28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지미 카터 전 ...
2007-12-06 20:37
해안홍수 피해 위험 ‘2070년 1억5천만명’
해안 홍수로 위협받는 사람들이 2070년에는 1억5천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4일 보고서를 내, 2070년 해안 홍수의 위험에 노출될 인구가 지금의 4천...
2007-12-05 20:07
‘지구를 식혀줘’
4일 ‘2007 유엔 기후변화협약회의’가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회의장 입구에서 환경단체 ‘트로피칼 포레스트 그룹’의 활동가 해나 니콜 카마라타가 비닐로 만든 나무를 끌어안고 시...
2007-12-04 19:56
로이터 ‘2007 올해의 사진들’
2007-12-03 21:04
‘인도적 구호활동’ 스웨덴 등 북유럽이 앞장
스웨덴이 세계에서 인도적 구호활동을 가장 잘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비영리 평가기구인 개발원조연구회(DARA)가 발표한 ‘인도주의반응지수’(HRI) 보고서에서 ...
2007-11-30 19:44
미-중 ‘군함’ 둘러싼 신경전 가열
미국과 중국의 ‘군함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 중국이 미국 항공모함의 홍콩 입항을 거부한 데 이어, 미국은 중국의 일본 이지스함 시찰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공방의 배경에는 미국의 달...
2007-11-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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