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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히토, “중일전쟁 시작하기 싫었다”
    “지나사변(중-일전쟁)은 하고 싶지 않았다.” 2차대전 전야부터 패전 때까지 자신의 이름으로 전쟁을 치렀던 히로히토 전 일왕의 솔직한 심중을 담은 기록이 발견됐다. 그의 ‘전쟁론’은 그...
    2007-03-09 19:28
  • 아베의 ‘위안부 꼼수’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부인하고 사죄를 거부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발언 파문이 커지고 있다. 미국 내 비판 여론이 악화하면서 미 하원에서는 일본 총리의 사죄를 촉구한 결의안...
    2007-03-09 19:14
  • “일본, 위안부문제 또 사과해야 하나”
    CNN 인터넷 여론조사 도마위에
    미국의 뉴스전문 채널 CNN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종군 위안부 발언 파동과 관련, 즉석 인터넷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이 또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전체의 74%나...
    2007-03-08 02:37
  • 아베, 헌법개정 본격 시동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달 안에 자신의 최대 정치 야망인 헌법 개정 수순 밟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자민당은 5월3일 헌법기념일까지 헌법개정 절차를 담은 국민투표법안을 의회에서 처리...
    2007-03-07 18:34
  • 아베, ‘미 의회 위안부 결의해도 사죄없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5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총리의 공식사죄를 요구하는 미국 하원의 결의안 채택 움직임과 관련해 “결의가 있다고 해서 우리들이 사죄할 필요는 없다”고 말...
    2007-03-05 18:27
  • 아베 “위안부 결의안 가결돼도 사죄 없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결의안에 대해 "사실에 기반을 두...
    2007-03-05 11:20
  • 총련 평화행진에 일 우익 ‘발길질’
    “납치 피해자를 돌려달라!” 3일 오후 2시께 일본 도쿄 도심인 지요다구 오테마치 거리. 40대 일본 남성이 격렬한 구호를 외치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소속 동포의 거리행진 대열을 ...
    2007-03-04 19:12
  • ‘부시의 축’ 달라졌는데…‘아베의 축’ 과거회귀
    아베 정권의 일본이 변화를 거부하며 뒷걸음질치고 있다. 아소 다로 일본 외상은 3일 후쿠오카에서 한 연설에서 “납치 문제에서 진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우리는 1엔도 지원할 수 없다는...
    2007-03-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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