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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정부 세제회장 공무원숙소서 혼외동거 파문
    일본 정부 구조조정을 담당했던 혼마 마사아키(本間正明) 정부 세제조사회장이 도쿄의 공무원 숙소에서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과 동거했다는 보도가 나와 '아베 정권'에 부담을 주고 있다. 2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대 ...
    2006-12-20 08:43
  • ‘공적자금’ 받은 일 은행들 ‘정치자금’ 보은?
    장기 불황으로 공적자금까지 받았던 일본 대형은행들이 부실채권을 털어내기가 무섭게 정치자금을 제공할 채비를 갖춰 논란이 일고 있다. 미쓰비시도쿄유에프제이은행과 미즈호홀딩스는 곧 정치헌금 재개 방침을 공식화할 것으로 전...
    2006-12-19 19:41
  • ‘모호한’ 극우…밑천 드러나는 지도력
    잇단 정책실패…‘무기력·낡은 자민당’ 비판북한 때리기도 약발 떨어져…단명 정권 되나 “내 지시에 따라서 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내가 판단하겠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요즘 부쩍 ‘...
    2006-12-19 19:35
  • 일본 도쿄대생 30%가 무직 걱정
    세계 유수 대학의 하나인 일본 도쿄대의 재학생들도 장래 불안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은 18일 도쿄대의 지난해 학생생활 실태조사에서 80% 이상이 장래 진로나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조...
    2006-12-18 19:00
  • 니혼게이자이 “도요타,내년 생산대수 기준 세계1위 등극”
    일본의 도요타가 내년에 미국의 GM(제너럴모터스)을 제치고 생산 대수 기준 세계 1위 자동차 생산업체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經)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도요타가 내년에 올해보다 40만대 정도 ...
    2006-12-18 10:23
  • 일 자민 정조회장 “미 원폭투하 용서할 수없는 범죄”
    북한이 10월 핵실험을 한 직후 일본의 '핵무장론'을 제기해 논란에 휘말렸던 자민당 나카가와 쇼이치(中川昭一) 정조회장이 17일 미국의 나가사키.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를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고 주장했다. 나카가와 정조...
    2006-12-18 10:05
  • 똘똘한 병원직원, 알고보니 로봇?
    “비켜주세요.” “부딪쳐 아픕니다.” “3㎏ 이내의 물건이 있으면 제게 걸어주세요.” 일본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 아이즈중앙병원에선 병원안내 ‘직원’인 로봇이 분주하게 돌아다닌다. ...
    2006-12-17 17:30
  • 똘똘한 병원 직원, 알고보니 로봇?
    “비켜주세요.” “부딪쳐 아픕니다.” “3㎏ 이내의 물건이 있으면 제게 걸어주세요.” 일본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 아이즈중앙병원에선 병원안내 ‘직원’인 로봇이 분주하게 돌아다닌다. ...
    2006-12-17 15:45
  • 일본 2015년까지 자동차연비 30% 개선
    일본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자동차의 연비를 현재보다 30% 개선하는 새로운 기준을 자동차 제조업체에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6일 전했다. '교토의정서' 기준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업체에 ...
    2006-12-16 11:52
  • 일 총련 전 재정국장 강영관씨 사망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재정국장을 지냈던 강영관씨가 지난 14일 시즈오카형무소에서 대동맥 파열로 사망했다고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16일 전했다. 향년 71세.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이날 "일본당국에 의해 무고의 옥...
    2006-12-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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