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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으로 간 ‘그때 그 사람들’
영화감독 임상수씨는 입이 걸다. 뭔가를 비판할 땐 가차없다. 욕도 표현도 거침이 없다. 몇 해 전 영화 주간지 〈씨네21〉로 파견 근무를 했을 때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죽어도 좋아〉에 대...
2005-01-13 20:08
위성디엠비와 공공예절
일주일에 사흘 정도는 인천 부평 집에서 매우 먼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회사원이다. 오늘도 온수역에서 7호선 전철을 타고 자리를 잡은 뒤에 평소 때와 마찬가지로 잠을 청했다. 몇 정거장이 ...
2005-01-13 20:05
엘리트와 사유의 미국화
며칠 전 신문에서 미국의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미국 대학을 뺀 외국 대학 출신자 가운데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대학을 포함해도 버클리대학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는 기사를 ...
2005-01-13 18:32
[기고]아버지들의 차이, 아들들의 차이
‘아버지 명예’ 박정희와 빌리브란트 아들의 태도([원제]’박지만과 마티아스 브란트’) 신문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가 10·26 사건을 다룬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 대해 ...
2005-01-13 15:21
할아버지 살린 따뜻한 마음
교통사고 조사계에서 일하는 경찰관이다. 아침 5시20분 당직근무를 하고 있는데 앳돼 보이는 20대 초반 여성이 급히 경찰서 문을 열고 들어와 “할아버지가 얼어죽을 것 같은데 도와주세요”라...
2005-01-12 19:27
딸들의 건강을 위하여
해가 바뀌거나 좋은 일이 있을 때면 우리는 나이와 관계없이 ‘건강’이라는 덕담을 가장 많이 주고받는다. 우리 딸들도 새해를 맞아 그런 덕담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덕담은 어디...
2005-01-12 19:25
‘상생의 성장’ 을 이루려면
2005년 우리 사회의 화두라면, ‘경제 살리기!’라고 답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경제난 극복이 최대 현안이므로 틀렸다고는 할 수 없으나, 충실한 답이라고 할 수도 없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
2005-01-12 19:21
이데올로기로 남은 ‘개혁’
노무현 정권이 선 뒤 나는 이 지면을 통해 개혁 후퇴와 실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드세게 제기해 왔다. ‘노무현 없는 대통령’, ‘얼치기 개혁정권’이나 최근에 쓴 ‘개혁의 타락’이란 글이 ...
2005-01-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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