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광고

  • [왜냐면] 건강보험 흑자 20조, 어디로 가나? / 김형성
    정부가 2월17일 발표한 건강보험 재정 현황에 따르면 2014년 당기흑자가 4조6천억원, 누적흑자는 13조원에 이른다. 사후정산을 하지 않은 7조원 국고보조금 미납금까지 더하면 20조원에 달하...
    2015-03-11 19:07
  • [왜냐면]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반대한다. 왜냐면? / 리대로
    교육부는 2014년 9월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안 발표 때 초등학교 적정 한자 수를 밝히면서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겠다는 방침도 발표했다. 올해 9월 중 교육과정 확정을 목표로 초등...
    2015-03-04 19:31
  • ‘차승원의 케첩 만들기’에 열광하는 우리들에 대해
    케첩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미국에 와서도 한참이 지나서야 알았다. 그것도 직접 본 것도 아니고 라디오 음식 방송에서 소개하는 것을 통해서야 알았다. 두어 세대 전만 해도 집집마다 토...
    2015-02-25 18:52
  • [왜냐면] 마약성 진통제보다 링거주사가 낫다 / 황성현
    올해 중앙정부 재정적자는 33.4조원이다. 정부가 세금 등으로 걷는 돈보다 쓰는 돈이 33.4조원이나 많다는 얘기다. 이명박 정부의 감세정책 이후 재정건전성이 크게 악화되었다. 이명박 정부...
    2015-02-12 18:52
  • [왜냐면] 함께 사는 세상의 대화술 / 최에셀
    살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첫인상이나 느낌을 곧이곧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다. 그저 속마음에 담아 두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할 때도 있지만,...
    2015-01-28 18:54
  • [왜냐면] 13월의 보너스? 포기하고 함께 살자!
    한 집안의 가장이자 중견기업 과장인 A씨는 월평균 500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둘이다. 교육비, 의료비로 연간 500만원 이상 사용했고 어지간한 지출은 신...
    2015-01-21 19:03
  • [왜냐면] 조양호 회장님에게 / 김민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님, 우선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식을 잘못 키운 것은 아닌지 하는 자괴감과, 우리 사회의 비난이 사건에 비해 도를 넘은 것은 아닌지 하는 비애 사이에서 많이 힘...
    2015-01-15 18:55
  • ‘무도 토토가’의 90년대가 편하지 않은 이유
    [왜냐면] 지난 3주간 방송된 <무한도전>의 ‘토토가’가 3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무한도전이 논란에 시달리다 내놓은 히트작이란 이유도 있겠지...
    2015-01-07 18:5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