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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최순실 사태’ 겪고도 ‘거수기 이사회’ 원하는 기업들
상당수 대기업들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 ‘이사회의 독립성’을 약화시키는 안건들을 잇따라 상정하고 있다. ‘거수기 이사회’를 통해 ‘황제 경영’을 계속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박근혜·최...
2017-03-14 18:08
[한겨레 사설] 극단으로 치닫는 트럼프의 ‘일방주의 통상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국제 무역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세계무역기구(WTO)의 결정을 무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일(현지시각) 의회에 제출한 ‘2017 무역...
2017-03-03 17:40
[한겨레 사설] 재벌의 ‘경영 쇄신’보다 시급한 ‘상법 개정’
삼성그룹이 28일 발표한 ‘경영 쇄신안’의 핵심은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의 해체와 계열사별 이사회 중심의 자율경영이다. 이를 통해 창립 이후 첫 총수 구속 사태를 불러온 정경유착의 고...
2017-03-01 17:56
[한겨레 사설] ‘삼성 쇄신’, 이번엔 ‘일회성 이벤트’ 안 돼야
창립 이래 처음으로 총수가 구속된 삼성그룹이 28일 ‘경영 쇄신안’을 발표했다.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고 각 계열사가 자율경영을 하기로 했다.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
2017-02-28 18:28
[한겨레 사설] 쓸 돈 없는데 놀면서 돈 쓰라는 ‘황당한 정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계부채를 생각하면 소득이 늘어나도 시원찮을 판인데 되레 줄어들고 ...
2017-02-24 17:49
[한겨레 사설] 전경련 망친 이승철 부회장 퇴직금이 20억이라니
현대자동차그룹이 21일 전경련을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지난해 말 엘지를 시작으로 삼성과 에스케이에 이어 현대차까지 탈퇴하면서 4대 그룹이 모두 전경련을 떠났다. 전경련이 재벌그룹들의...
2017-02-21 18:07
[한겨레 사설] 유일호 부총리, 아예 ‘재계 대변인’으로 나섰나
황제경영과 정경유착의 근절을 위한 상법 개정에 재계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이에 동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 부총리는 20일 대한상의가 주최한 ‘최고...
2017-02-20 18:05
[한겨레 사설] ‘특검 탓’이 아니라 ‘삼성 탓’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를 두고 삼성이 “최순실 특검이 아니라 삼성 특검으로 변질됐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보수언론은 “특검이 촛불을 등에 업고 먼지떨...
2017-02-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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