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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큐라] 18살에게 한 표를
4·11 총선 투표율이 70%를 넘으면 유권자들에게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벌이겠다는 연예인·정치인들의 때아닌 ‘공약’이 난무했다. 하지만 최종 투표율은 54.3%. 마지막까지 투표율을 1%라도 높...
2012-04-12 19:12
[사설] 새누리당의 승리, 민주당의 자멸
어제 치러진 제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원내 제1당이 된 것은 물론 과반 의석까지 차지했다. 한때 지지율이 바닥에서 헤맸던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기사회생이다. 하지만 이번 총선...
2012-04-11 22:25
[사설] ‘유신 공주’ 단어에 손색없는 망발한 박근혜
현대 국가에서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민주주의 신념이다. 주권재민과 인권의 불가침성에 대한 확신은 왕정을 극복하고 민주공화정을 탄생시킨 근본이었다. 그 점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2012-03-14 19:04
[포토에세이] 파랑새, 날다
어릴 적, 자라면 절로 철이 들 줄 알았다. 힘이 세지고 겁도 없어질 줄 믿었다. 나이 들면 대단한 무언가를 이루고 죽음도 자연스레 받아들일 것으로 여겼다. 한데 늦되려는지 그리 달라진 ...
2012-02-26 19:15
[곽병찬 칼럼] ABR의 귀결이 ABL이라니!
오동잎 떨어지면 가을이 가는 줄 알아야 한다고 했지만, 오동잎도 떨어지기 전에 눈보라 몰아칠 줄이야. 6인회다 친이다 서슬이 시퍼렇던 가지며 이파리들이 모조리 떨어져 나가고 뼈대만 홀...
2012-02-01 20:24
[세상 읽기] 계약직 월급이 더 높아야 공평사회 / 정재승
일본의 미래예측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는 한 직장에 평생 머물지 않고 여러 일자리를 돌아다니는 ‘노마드식 일자리’가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한다. 언제든 취미와 선호에 따라 여가시간을 ...
2012-01-31 16:37
[시론] 농협 비료 담합의 충격 / 이정환
얼마 전 국내 가전제품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삼성과 엘지가 짬짜미(담합)하여 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고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대재벌 회사가 어떻게 그럴 ...
2012-01-31 16:33
[한겨레 프리즘] ‘빵집 재벌’을 고대하며 / 김영배
언제였는지, 감감하다. 중·고등학생 시절이던 1980년대였을 것이라고만 짐작할 뿐이다. 상대편도 기억나지 않는다. ‘김칠규’라는 선수 이름과, 그 마지막 한 장면만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 있...
2012-01-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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