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검찰 “이건희 회장도 소환검토 대상”
    안기부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9일 참여연대에 의해 불법 대선자금 제공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삼성 이건희 회장과 홍석현 주미대사도 소환검토 대상이라고 밝혔다. 검...
    2005-08-09 10:43
  • 송민순 “미, 대가를 지불할 준비해야”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9일 "충분한 대가를 지불했는데도 안됐다면 (미국내) 강경파의 목소리가 높아지겠지만,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경한 목소리는 힘을 받을 수 없다"고 ...
    2005-08-09 09:42
  • 휴회 6자회담 평가와 ‘2라운드’ 전망 대담
    4차 6자회담은 북핵 문제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관련해 기존의 합의와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역사적인 문건을 만드는 회담이 될 것이다. 실제로 이번 회담에서 북한은 91년 체결된 한반도 ...
    2005-08-08 19:31
  • ‘도청 음모론’ 공방
    　김대중 정부에서도 불법도청이 이뤄졌다는　국가정보원의 발표를 놓고　‘음모론’ 공방이 거세다.　국정원 발표로 비판의　‘화살’이　김영삼 정부에서　김대중 정부로 옮아가면서, 한나라당...
    2005-08-08 19:22
  • “박인회씨에 돈 요구받았나” 집중될 듯
    검찰 “박씨 공갈부분 보완 급하다” 밝혀뇌물제공 혐의 고발당한 내용은 '곁다리' 이학수 삼성 부회장이 9일 옛 국가안전기획부 불법도청 사건의 한 당사자로 검찰에 불려 나온다. 지난해 2...
    2005-08-08 19:15
  • 삼성의 덫에서 벗어나자
    불법도청 사건(엑스파일)에선 고구마 줄기처럼 자꾸만 뭔가 파헤쳐지고 있다. 그런데 관련된 삼성과 관련한 조사는 이제야 겨우 삼성 구조조정본부장을 부를 모양이다. 게다가 그 조사도 적...
    2005-08-08 19:13
  • “법 족쇄 풀려야 공개” ‘특별법 제정’ 재확인
    “도청이 본질” 신속·철저한 수사 강조야당 특검주장엔 반대뜻…진통 예상 노무현 대통령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불법 도청과 도청 테이프 내용에　대한 수사를　구분해,　그 처리 방향에　대...
    2005-08-08 19:02
  • ‘도청내용 수사’ 여론엔 귀닫았나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주축이 된 새로운 수사팀을 꾸려 이 사건 수사에　투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삼성의 불법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는　...
    2005-08-08 19:06
맨앞으로656165626563656465656566656765686569657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