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6자회담 국회보고
이해찬 국무총리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오른쪽부터)이 22일 국회의장실에서 김원기 의장과 여야 정당대표 등에게 제4차 6자 회담의 결과 및 후속대책을 보고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
2005-09-22 19:22
“재벌2세 신종 ‘변칙증여’ 1조2천억”
국회 재경위 소속 심상정 의원(민주노동당)은 22일 비상장회사를 소유한 재벌 2세들이 계열사들의 매출 몰아주기를 통해 사실상 편법으로 증여받은 이익이 1조2천23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
2005-09-22 10:42
박영선 “삼성 변칙증여에 세금 1천800억원 추징해야”
국회 재경위 소속 박영선(.열린우리당) 의원은 지난 96년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 의혹에 관여한 삼성물산 등 계열사와 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에게 1천796...
2005-09-22 10:09
여당 선거구제 바꿔 다당제 꿈꾸나
유인태 열린우리당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이 21일, 당이 논의 중인 선거제도 개편 방향을 설명하면서 ‘당의 분할 및 다당제 불가피론’을 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정개특위 회의 뒤 기자간담...
2005-09-21 19:06
박근혜 수해지역방문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20일 수해지역인 충남 예산군 삽교읍을 방문해 주민들한테서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 예산/국회사진기자단
2005-09-20 22:28
국회에도 ‘폭소클럽’ 떴다
‘폭탄주’를 ‘소탕’하자는 국회의원들의 친목모임이 떴다. 이름하여 ‘폭소클럽’이다. 박진 한나라당 의원과 김명자 열린우리당 의원 등 여야 의원 43명은 14일 국회에서 폭소클럽 창립식을 ...
2005-09-14 18:21
사학법 처리 여야 ‘전운’ 감돈다
16일로 기한이 정해진 사립학교법 개정안 심사기일을 앞두고, 여야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기한 내 표결 처리’ 입장과 ‘완전 합의 전 처리 불가’라는 주장에서 ...
2005-09-12 19:24
여 법사위원 “X파일 이건희 증인신청 동의방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엑스파일과 관련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을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하는 데 동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법사위 열린우리당 간사...
2005-09-12 19:18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691
1692
1693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