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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실장 “참여정부에 하산은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말을 보좌할 새 청와대 사령탑으로 12일 취임한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은 “청와대가 부당한 권력을 행사해선 안 되겠지만, 법과 제도가 정한 책임을 행사하는 일에 주...
    2007-03-12 19:46
  • 노 대통령 “6자회담, 동북아 안보협의체로”
    노무현 대통령은 12일 “6자 회담이 북핵문제 해결 이후에도 동북아시아의 평화안보 협력을 위한 다자간 협의체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 협의체는 군비 경쟁의 위험성이 높은 동북아에서 군비...
    2007-03-12 19:09
  • 돌아온 ‘왕의 남자’ 문재인, ‘레임덕 차단’ 부탁해!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친구인 문재인 변호사(사진)가 9일 청와대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해 5월 건강을 이유로 청와대 민정수석에서 물러난 지 10개월 만에 청와대 비서실을 책임...
    2007-03-09 20:01
  • “임기단축 공약 땐” 개헌안 발의 포기뜻
    노무현 대통령은 8일 “각당이 당론으로 차기 정부에서 추진할 개헌의 내용과 일정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하고, 이것이 합의되거나 신뢰할 만한 대국민 공약으로 이뤄진다면 개헌안 발의...
    2007-03-08 20:41
  • “대통령 임기 조절 때문에 후보가 공약을”
    “시간 많지 않아 협상 3월중으로 판단날 것 노무현 대통령은 8일 특별 기자회견에서 “각 당이 당론으로 차기 정부에서 추진할 개헌의 내용과 일정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하고, 이것이 ...
    2007-03-08 19:34
  • 개헌 동력·명분 쌓기 ‘긴급처방전’
    언론 관심 유도·정치권 압박 효과제안 거부 땐 ‘독자 발의’도 가능 노무현 대통령의 8일 ‘개헌 발의 유보’ 제안은 개헌 논란의 현실적 한계를 인정한 긴급 처방전 성격이 강하다. 노 대통...
    2007-03-08 19:29
  • 정부 헌법 개정시안 뼈대
    8일 공개된 정부 개헌 시안의 뼈대는 예상대로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 일치와 4년 연임제에 맞춰져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공헌해 온 개헌 취지를 법에 고스란히 명문화한 것이다. 대선과...
    2007-03-08 19:22
  • 노대통령 “각당 개헌공약하면 발의 차기정부 넘길 수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8일 "각 당이 당론으로 차기 정부에서 추진할 개헌의 내용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제시하고, 이것이 합의가 되거나 신뢰할 만한 대국민공약으로 이뤄...
    2007-03-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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