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육군, 신병 훈련기간 5주 유지…20㎞ 철야행군도 실시
육군은 신병 훈련기간을 지금처럼 5주로 유지하고, 20㎞ 철야 행군도 실시하기로 했다. 육군은 9일 “병사 복무기간이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됨에 따라 신병 훈련기간도 5주에서 4주로...
2019-09-09 11:37
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국방부가 군 복무 중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돼 피해를 본 장병을 적극적으로 찾고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가습기 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2020...
2019-09-09 10:27
“미 강단 ‘행태주의’ 지배…평화병 지적 처방 못찾아 절망했다”
1965년 미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서울에서 품었던 나의 꿈은 산산조각 나버리고 말았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는 미국이란 나라에서는 나의 ‘평화병’을 치유할 수 없다는 사실을 ...
2019-09-09 01:32
비건의 ‘설득과 압박’…북한 움직일 수 있을까
북한의 집요한 물음에 미국이 나름의 ‘답변’을 내놨다.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의 6일(현지시각) 미시간대학 공개 강연이 그것이다. 비건 특별대표가 6월19일 애틀랜틱 카운...
2019-09-08 19:42
20년째 ‘끼니 나눔’ 봉사하는 조리 군무원들
계룡대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에서 일하는 조리 군무원 8명이 20년째 아동복지시설에서 무료로 끼니를 만들어 나눠주고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 온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
2019-09-08 18:13
북한의 이번 ‘군 서열 2위 발탁’이 파격적인 이유
박정천 조선인민군 포병국장이 인민군 서열 2위인 총참모장에 발탁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6일 소집·지도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 비상확대회의에서 “박정천 육군대장을 조선인민군 총참...
2019-09-08 15:45
북한, 태풍 ‘링링’ 피해 상세 보도…“피해 막으려 철저 대책 세워”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7일 북한 지역을 휩쓸면서 북한 지역 도로가 물에 잠기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각종 피해를 입은 상황을 북한 매체들이 8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일반 주민들...
2019-09-08 14:42
남북·북미 관계 경색 계속…북한, 이번 ‘9·9절’ 어떻게 기념할까
9일 북한이 정권 수립 71돌을 맞는다. 이번 ‘9·9절’은 정주년(5·10년 단위로 의미있게 기념하는 해)이 아닌만큼 북한의 최신 무기가 등장하는 열병식이나 시민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군중시...
2019-09-08 13:25
북, 태풍 ‘링링’ 북상에 재난방송 집중 편성…대응 부심
북한 매체들은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에 대응해 이례적으로 재난방송을 집중 편성하며 대책 마련에 부심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대책을 지시하며 선두 지...
2019-09-07 13:08
에이브럼스 “한-미동맹은 서로를 보호하기 위한 약속”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은 5일 “한-미 동맹은 치열한 지상전 속에서 탄생하고, 공동의 가치와 희생으로 더욱 공고해졌다”며 “이는 양국이 당면하는 위협들로부터 서로를 보호하기 ...
2019-09-05 19:39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