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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대통령, 중미 4개국과 연쇄 정상회담
    코스타리카를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오후(한국시각 12일 오전) 과테말라, 니카라과, 파나마, 엘살바도르 등 중미 네 나라 정상들과 잇따라 회담을 열어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
    2005-09-12 19:11
  • 직업외교관 출신 주미대사 ‘반기문 날개’ 달고 부활
    홍석현 주미대사 후임에 이태식 외교통상부 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기문 외교부 장관의 ‘힘’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반 장관은 홍 대사의 후임으로 학자 출신 등 다양한 사...
    2005-08-30 19:24
  • 아버지 부시에게 ‘밴 플리트상’ 한-미 관계 증진 이바지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회장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가 매년 한-미 관계 증진에 이바지한 이에게 주는 ‘밴 플리트상’의 올해 수상자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 부시 전 대통...
    2005-08-30 18:20
  • ‘일 강제동원 책임 제기’ 피해자 단체 반응
    정부가 26일 일본군 위안부 등 반인도적 불법행위에 대한 일본의 법적 책임을 분명히 한 데 대해 피해자 관련 단체들은 “늦었지만 정부가 한-일 협정에서 개인청구권을 묵살한 점을 인정...
    2005-08-26 19:45
  • 두루뭉술한 과거청산 ‘식민 합법화’ 빌미
     “한-일 협정에는 식민지 지배의 책임과 반성, 사죄에 대한 조문이 일절 없었다. 이처럼 지난날의 문제를 말끔히 청산하지 못한 채 국교를 수립함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갈등은 계속됐다.” ...
    2005-08-26 19:42
  • “독도는 무가치한 섬” 일본서 폭파 제안
    김종필 “6억달러” 오히라 “3억달러” 청구액 일전“일본도 한국에 보상 받아야 한다” 구보타 망언도회담 막힐 때마다 양국 미국 눈치봐 26일 공개된 한-일 협정 문서는 14년 동안 진행된 회...
    2005-08-26 19:12
  • 서울시 공무원 ‘역사왜곡 저지’ 성금
    서울시 공무원들이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 저지를 위한 성금 운동에 동참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3일 오전 서울시청 접견실에서 서중석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 연대’ 상임 공동대...
    2005-08-03 19:05
  • ‘한-러 유라시아 대장정’ 첫 발 뗐다
     광복 60돌을 맞아 한민족의 시원을 찾고 미래의 북방 통로를 개척하기 위한 ‘한-러 유라시아 대장정’이 시작됐다. 한-러의원외교협의회와 한민족평화네트워크, , 등이 공동으로 펼치는...
    2005-07-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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