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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행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문제해결형 인재 키워라
    대구시에서 자동차로 40분쯤 서남쪽으로 달리면 비슬산이 나온다. 비파와 거문고라는 이름은 산 정상의 바위 모양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이라 하여 붙었다. 공교롭게 두 한자가 모두 ...
    2017-01-24 08:49
  • 인공지능 뜨면 의사·약사·교사 ‘가장 타격’
    앞으로 10년 뒤 대학 전공 가운데 인공지능·로봇 기술로 인한 구직난을 가장 심하게 맞을 계열은 의약·교육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약사·교사 등 현재 가장 안정적이라고 꼽히는 직업을 목...
    2017-01-24 08:35
  • “양산단층의 가지 ‘덕천단층’이 경주지진 방아쇠 당겼다”
    지진·지질학계는 경주지진이 양산단층대 활성에서 비롯됐다는 데 대체로 동의한다. 그러나 원전 등 주요 시설 안전의 기초가 되는 지진재해 재평가는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이라는 명확한 증거...
    2017-01-23 10:53
  • 한국은 왜 ‘4차 산업혁명’이 안 보일까
    2015년 9월, 서울대 공대 교수 26명이 함께 참여한 책 <축적의 시간>이 출간됐다. 한국 산업의 새로운 도전으로 “‘창조적 축적’ 지향의 패러다임”을 주창한 이 책은 반도체·조선·정보...
    2017-01-23 10:33
  • ‘영구기관’ 신봉자들이 밉지만은 않네
    “1946년부터 시달렸다. 그중에 한두 사람은 10년이 넘도록 잊을 만하면 나타나고 또 나타나서 설계도를 한 꾸러미 내놓고는 덮어놓고 자기 의견에 동의하라는데, 소리를 칠 수도 웃을 수도 ...
    2017-01-23 09:39
  • 호주의 ‘거대동물’ 사라진 이유는?
    450㎏이 넘는 캥거루, 7m가 넘는 도마뱀, 자동차 크기의 거북 등 한때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대륙에 번성했던 거대동물들이 멸종한 이유는 사람임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
    2017-01-23 09:31
  • 바람둥이의 뇌는 정말 다를까
    희대의 바람둥이로 알려진 카사노바의 자서전 <불멸의 유혹>(휴먼앤북스·2005)에 따르면, 그는 오랫동안 ‘섹스의 탐닉자’였다. 조반니 자코모 지롤라모 카사노바(1725~98)는 자매와의 ...
    2017-01-22 09:22
  •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인공지능 관련 논문을 썼다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예술작품을 그려내는 시도를 논문으로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영화 <트와일라잇> 등으로 유명세를 탄 크리스틴 스튜어트다. ...
    2017-01-20 10:44
  • 3년째 평균기온 최고치 경신…온난화 폭주하는 지구
    지난해 지구 기온이 과학적 기상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80년 이후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각각 분석을 토대로 지구의 평...
    2017-01-19 19:11
  • 쥐의 포식 본능 켜는 ‘뇌 스위치’ 발견
    쥐의 포식성 본능을 활성화하는 뇌의 스위치를 밝힌 논문이 지난 12일(미국 현지시각) 생물학저널 <셀>에 소개됐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쥐가 사냥할 때 뇌 안의 아몬드 모양 중앙 편...
    2017-01-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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