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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 빌미로…환경영향평가 또 무력화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에 필요한 수질·대기 등의 현장 조사를 자료 조사로 대체할 수 있게 하고, 일정 규모 이하의 소규모 개발사업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기간을 30일에서 20일로 단축하는...
    2015-07-30 20:04
  • [포토] 녹조로 뒤덮인 영산강
    폭염 속에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이 불청객 녹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5월 말께 영산강 지류에서 녹조가 관찰된 지 두 달여 만인 30일 오전 전남 나주시 영산교 아래 영산강 중류는 녹조...
    2015-07-30 11:42
  • [포토] 산을 그대로 두라
    ‘생명의 산을 위한 400인 선언’ 기자회견이 열린 2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참가자들이 산지 관련 규제 완화를 뼈대로 한 산지 관광개발 정책의 철회를 촉구하는 구...
    2015-07-29 19:48
  • “남북철도잇기는 내륙에 갇힌 몽골 경제에도 비상구”
    “사실 우리 몽골은 삼분된 상태입니다. 남으로는 중국령 내몽골, 북쪽 러시아계 부랴트도 같은 민족이니까요. 한 나라로 뭉친다면 훨씬 강력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분단된 남북한의 현실과 ...
    2015-07-29 18:55
  • [포토]손톱만한 새끼 입에 문 거대 판다
    디지털뉴스팀 <한겨레 인기기사> ■ 한진, ‘조현아 잘봐달라’ 구치소에 청탁 의혹 ■ 자살하는 미국 명문대생들…배경엔 ‘잔디깎기 맘’ ■ 남성 행세 20대 여성, 동거녀에게 들통나자 투...
    2015-07-29 09:48
  • 최초의 뱀도 먹이 조여 사냥
    지구에는 3400여종의 뱀이 사막에서 열대우림까지, 고산지대에서 바다까지 분포한다. 새, 박쥐와 함께 가장 성공한 척추동물에 속한다. 이런 성공으로 이끈 가장 뱀다운 특징은 다리가 없다...
    2015-07-28 21:16
  • 해수면 올라 마을까지 덮치는 파도에 위협받는 일상
    7월13일 오후 키리바시 수도 타라와의 본리키 공항 구역을 빠져나오자마자 차창 오른편으로 파란 파스텔톤 바다가 펼쳐졌다. 도로 바로 옆 바닷물 위에는 해안선 유실을 막으려고 심은 것으...
    2015-07-28 21:05
  • [날씨] 29일 장마 ‘끝’… 30일부터 ‘찜통더위’
    29일 전국에 마지막 장맛비가 내린 뒤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9일 북한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2015-07-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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