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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일마다’ 도시 기온현상이 다르다?
    도시는 대기 오염으로 인한 열섬효과로 통상 주변지역보다 기온이 높게 나타난다. 한 연구에서는 도시화 효과로 세계 대부분의 도시 관측소에서 최저기온이 10년 동안 0.5도가 올라간 것으로...
    2007-05-17 08:12
  • 철골 나무탐방로 내설악 ‘흉물’ 논란
    내설악 계곡에 철골을 댄 나무탐방로를 설치하는 공사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요즘 백담대피소 인근 계곡에 나무탐방로를 짓기로 하고 기초가 될 철골구조...
    2007-05-15 17:58
  • 탐방인파 지난해 2배…북한산 ‘유원지’ 전락
    입장료 폐지 넉달째…북한산 국립공원 ‘몸살’ 지난 13일 서울 불광동에서 의정부로 향하는 34번 시외버스는 일요일 아침인데도 출근버스처럼 붐볐다. 승객은 거의 대부분 등산객이다. 북한산...
    2007-05-15 17:56
  • 멸종위기 ‘독미나리’ 위해 밭 내놔
    지난 14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밭두렁에서 신동원 원주지방환경청장과 한 농부가 녹색협약을 체결하는 특이한 행사가 열렸다. 희귀식물을 보호하는 데 자기 밭을 선선히 내놓기로 한 ...
    2007-05-15 17:53
  • 예쁜 공원과 골목 안 이웃사촌들 웃음꽃
    ‘평화의 섬’을 지향하는 제주도는 국제적인 휴양지이지만 그늘도 있다. 제주의 햇살은 눈부시고 관광객들의 얼굴은 기대감으로 빛난다. 하지만 그런 화려함 뒤에는 쇠락해가는 마을과 무너지...
    2007-05-14 20:11
  • 사막을 푸르게
    지난 9일 대한항공 신입사원들이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구에서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몽골과 우호관계를 다지는 동시에 ‘친환경 외...
    2007-05-10 19:23
  • 맹꽁이의 절규 “나 다시 노들섬으로 돌아갈래~”
    570살 문정동 느티나무 “동사무소 지으며 제 몸을 자른대요” “제 가지들을 자르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송파구 문정1동에 사는 570살 먹은 느티나무랍니다. 임진왜란에 ...
    2007-05-09 00:17
  • 두껍아 두껍아 살집 줄게 새집 다오
    청주의 두꺼비생태공원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실험이 진행중인 곳이다.시민단체와 공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초록사회의 실험 현장을 찾아갔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사...
    2007-05-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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