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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11개 모델 ‘배출가스 1등급’
환경부는 22일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승용 용도의 자동차 전체 모델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등급을 산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동차 배출가스등급 산정과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차...
2005-12-22 20:19
하늘 뚫렸나…호남 ‘눈 지옥’ 차량 1천여대 고속도로 고립
“정말 징합니다. 징해.” 1938년 호남지역 기상관측 시작 이래 최대의 ‘눈 폭탄’을 맞은 21일 호남 등 서해안 지역은 차량 수천대가 고속도로에서 꼼짝 못하는 등 온통 눈 속에 갇혔다. 이...
2005-12-21 22:18
네이처 “스너피 DNA 분석 시작”
는 20일(현지시각) 황우석 교수팀의 세계 최초 복제 개 ‘스너피’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처는 이날 인터넷판 뉴스에서 “스너피를 만들어낸 황 교수의 신뢰가 논란이 돼 스...
2005-12-21 19:42
법정싸움 하면서 환경감시 ‘장기전’
새만금 소송 항소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접한 시민·환경·종교단체들은 “아무도 사업 목적과 방향을 모르는, 대국민 사기극과 같은 잘못된 국가 정책에 대해 단지 법리적 절차의 문제만으로 ...
2005-12-21 19:35
만세삼창 외친 전북도청
폭설이 내린 21일 오후 ‘새만금 사업을 계속 추진하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오자, 전북도청은 축제 분위기였다. ‘고등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는 펼침막이 내걸리고 농악이 울려 퍼...
2005-12-21 19:34
사업 경제성·갯벌 가치·담수호 수질…1심과 정반대로 판단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항소심 판결은 △사업의 경제성 △갯벌의 가치 △수질개선 가능성 등 중요한 쟁점에 대해 1심 재판부와 정반대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경제성 유무에 대해 “1999년부터 1...
2005-12-21 19:31
호남 또 ‘눈사태’
호남에 또 ‘눈 폭탄’이 쏟아졌다. 12월 한달 적설량으론 1938년 광주지방기상청이 관측을 시작한 이래 67년 만에 최고였다. 22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2005-12-21 19:19
호남지역 사상최고 폭설…대혼란
21일 호남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정읍에는 51cm를 넘어서는 대형폭설이 또 쏟아졌다. 이날 오전 7-8시 사이 광주는 1시간 동안 무려 3.7cm의 눈이 쌓여 시내 도로가 거의 ...
2005-12-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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