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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라고 이름 붙은 동물플랑크톤, 그 이유가…
- 김치 좋아하는 호주인 교수가 지어, 남해 매물도 해저서 채집한 요각류마고, 청미천, 가거도 이름 딴 신종도 등록…국립생물자원관 무척추동물 조사 결과
새로운 생물종을 발견한 사람은 ...
- 2012-10-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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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토기의 이동 비밀, 1600만년 만에 밝혀지다
- 하루살이 타고 이동…호박 속 화석, 정밀 촬영으로 드러나소형 토양동물 톡토기의 장거리 확산 수수께끼 풀리나
정원의 낙엽이나 화분을 들치면 길이가 2~3㎜인 작은 벌레가 톡톡 뛰어 달아...
- 2012-10-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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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반쪽씩 번갈아 사용하는 ‘초집중력 돌고래’
- ■조홍섭 기자의 <물바람숲> 바로가기
포유류인 고래는 육지를 떠나 바다로 감으로써 거추장스런 중력을 부담을 털어내고 마음껏 몸집을 불릴 수 있었다. 그러나 바다에서의 삶은 대...
- 2012-10-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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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사회에도 ‘노예 반란’ 벌어진다
- ■ 조홍섭 기자의 <물바람숲> 바로가기
인간사회와 달리 동물들은 평화롭고 독립적으로 삶을 꾸려나갈 것 같지만 실상은 많이 다르다.
뻐꾸기가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 몰래 낳...
- 2012-10-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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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검독수리가 겁없이 고라니를 통째로…
- ■조홍섭 기자의 <물바람숲> 바로가기
추수가 끝난 논에서 먹이를 찾던 고라니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고개를 들었다. 커다란 날개를 펼친 검독수리 한 마리가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
- 2012-10-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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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는 못말려
- 조홍섭 기자의 <물바람숲> 바로가기
바다 생물을 조사하는 값싸고 편리한 방법이 있다. 미끼를 통에 담고 주변에 원격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면 어떤 생물이 얼마나 많이 살고 어떤 행...
- 2012-10-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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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0만년 전 멸종 생물, 울진 호수에 ‘살아있네’
- ■ 조홍섭 기자의 <물바람숲> 바로가기
약 6500만년 전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괴상한 형태의 물고기 실러칸스가 1938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2억년 전 ...
- 2012-10-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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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박태환 빼닮은 S라인 물고기, 고등어
- 1년에 28㎝ 크는 속도 성장 전략, 등의 줄무늬는 절묘한 위장술아버지 힘 내고 아이는 자라게 한 서민 생선

물고기계의 전지현
고등어는 물고기 중에서 최고의 몸매를 가진 ...
- 2012-10-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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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파이어오징어, 100년 만에 오해 풀다
- 1903년 발견, '지옥에서 온 뱀파이어' 학명 붙여생김새와 달리 심해에 내려오는 '찌꺼기 눈' 먹고 사는 소심 청소부
지구는 '물의 행성'이라고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바닷물의 행성'...
- 2012-10-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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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벌레의 조상은 3억년전 등뼈 곤충
- 바퀴벌레 조상, 원시 양서류에 피하려 진화 추정곤충화석을 엑스선 스캔으로 입체 영상 만들어
약 3억년 전 고생대 석탄기에 살았던 지금은 멸종한 곤충의 화석이 입체 영상으로 복원됐다...
- 2012-10-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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