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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지체 1∼3급 24명 “회사 만들었어요”
    “일할 수 있는 곳이 생겨 너무 좋아요.” 정신지체 1~3급의 장애를 지닌 24명과 부모들이 인천시 남동공단에 회사를 만들어 17일 문을 연다. 남동공단 내 아파트형 공장인 테크노파크 건물 ...
    2006-01-13 19:20
  • 반짝반짝…다운증후군 장애우들의 영화관람
    국가인권위원회의 초대로 11일 오후 서울 중구 초동 명보극장을 찾은 다운증후군 장애우들이 인권위가 기획하고 제작한 인권 영화 을 관람하고 있다. 이 영화는 국가인권위원회법의 19개 ‘차...
    2006-01-11 20:30
  • 손으로 부르는 노래, 들리시나요?
    청각장애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농아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농아인협회가 29일 오후 서울 신교동 서울농학교에서 연 ‘2005년 서울시 농아인 위안행사...
    2005-12-29 20:11
  • 시각장애 18살 소녀 9년만에 꿈의 무대
    소리란 것이 그저 듣기만 하면 되는 것일 텐데, 보이지 않는 두 눈은 소리조차 가로막고 있었다. 앞 못보고 살다가 만난 바이올린 소리가 좋아서, 언젠가 무대에 서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겠다...
    2005-12-28 19:44
  • 장애 이기고 대학생된 동암재활학교 학생 5명
    신체장애 등의 어려움을 딛고 특수학교 학생 5명이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특수교육기관 동암재활학교. 지체부자유 장애인 ...
    2005-12-27 21:30
  • 장애우 산타의 요리경연
    21일 오후 정신지체 장애우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서울 송파구 풍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김밥을 만들고 있다. 정신지체 2~3급의 장애인인 이들은 1년 과정의 풍납...
    2005-12-21 21:18
  • 자동 대화프로그램 개발 시각장애인 이창화 관장
    최근 언어장애인이 일반인과 자유롭게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다산보이스 1.0’을 개발한 송파구 인성복지관의 이창화(48) 관장은 1급 시각장애인이다. 그는 인성복지관뿐만 아니...
    2005-12-12 21:39
  • [현장에서]장애차별금지 입법 아직도 남의 절규?
    4~5일 서울에 강추위가 몰아쳤다. 여의도 국회 앞 농성장. 바람이 휑하니 불어 천막 위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잔설을 매몰차게 흩뿌렸다. 천막을 에워싼 비닐을 들치니 한 장애인이 홀로 휠...
    2005-12-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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