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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멍 뚫려놓고…문형표 “개미 한 마리 지나치지 않게” 뒷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의심자가 중국으로 출국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개미 한 마리라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하나하나 철저하게 대응...
    2015-05-29 14:23
  • 메르스 의심 환자 중국행…방역망에 ‘구멍’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환자가 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첫 환자와 접촉한 한 남성이 발열 증상이 있음에도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의 허술한 방역체계에 대한 비...
    2015-05-28 20:09
  • 내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중국으로 출국…환자 2명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자가(自家) 격리 중이던 남성이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드러났다. 자가 격리자에 대한 정부의 엉성한 관리가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
    2015-05-28 08:53
  •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먹었던 그 금색빵, 실물은?
    “주전자는 이내 끓기 시작했고, 그동안에 할아버지는 긴 쇠포크에 커다란 치즈 조각을 얹어 불 위에서, 이리저리 돌려가며, 양쪽면이 멋진 금색이 될 때까지 구웠다. 하이디는 그 모든 과정...
    2015-05-27 11:37
  • 흡연자 10명 중 7명 ‘만성폐쇄성폐질환’ 증상 겪는다
    중년 이후에 숨이 가빠 일상생활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오랜 기간에 걸친 폐 조직 손상으로 발생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시오피디·COPD, 이하 폐쇄성폐질환)을 앓는 환자다. 40...
    2015-05-26 20:52
  • 메르스, 2명 더 감염 의심…“접촉 없으면 전염 안될 것”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첫번째로 감염된 ㄱ씨를 진료한 의료진 2명한테서도 26일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 ㄱ씨의 부인인 ㄴ씨, ㄱ씨와 같은 병실을 쓴 ㄷ씨, ...
    2015-05-26 20:15
  • 메르스 감염 의심 2명 추가…첫 환자 치료 간호사·의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감염 의심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두 사람은 국내 첫 메르스 환자를 치료한 간호사 E씨와 의사 F씨다. 의료진 중 감염 의심자가 발생한 것은 이 두사람이 ...
    2015-05-26 17:12
  • ○○이 최고의 항암습관입니다
    흡연이 폐암 같은 호흡기 암뿐 아니라 위와 간 등 소화기 암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의 2014년 암등록 통계사업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암 발...
    2015-05-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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