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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건보’ 눈먼돈 빼먹듯 거짓청구
대전시의 한 장기요양기관은 2009년 4월∼2012년 3월까지 최소 1명에서 최대 15명까지 실제로 일하지 않은 요양보호사나 간호사를 허위로 등록하거나, 실제 일한 간호사와 요양보호사가 퇴사...
2013-06-20 20:14
손이 젖었을 땐 손가락 사이를 말려라
여름철에 많이 걸리는 손습진. 일명 ‘주부습진’으로 불리지만 다른 직업군에서도 많이 발병된다.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지만 별것 아니겠지 방치하다간 생활에 큰 지장이 초래될 수도 있...
2013-06-18 20:19
장관님들은 청와대에서도 피우면서…
왜 우리한테만 이러세요?
▶ 보건복지부는 6월8일부터 전국 1만2천여 피시방이 전면금연구역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보도자료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흡연자를 불편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
2013-06-14 19:56
그들은 왜 죽어서도 ‘알몸의 상품’이 되었나
▶ 고대 아즈텍인들은 전쟁이 끝나면 포로를 산 채로 데리고 귀환했습니다. 포로들의 가치는 노동력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심장에 있었습니다. 포로들은 제단 앞으로 끌려가 흑요석 칼날 앞에...
2013-06-14 19:51
‘건배’ 대신 ‘고정’
법의학과 의사가 시신 한 구를 부검하는 데에는 몇 시간이 걸릴 뿐이지만, 의과대학 학생이 시신 한 구를 해부하는 데에는 몇 달이 걸린다. 오늘 해부가 끝났다고 시신을 다 쓴 것이 아니다....
2013-06-14 19:47
홍준표 지사 “진주의료원 국정조사 거부할 수 있다”
복지부 “경남도 의료법 등 위반조례안 의결도 위법”도의회서 재의결하면 제소 염두 홍지사 “법위반 아니면 공포”국회 국정조사도 “대상 아냐”“출석 의무도 없다” 공세 보건복지부는 13일...
2013-06-13 20:17
휘모리장단 치듯 휙휙 말 달리며 온몸 담금질
가야금의 명인 강정숙 교수는 병든 몸에서 탈출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말 등에 올라탔다. 처음엔 너무 힘들었지만, 차츰 말을 ‘타는’ 것과 가야금을 ‘타는’ 행위는 서로 통한...
2013-06-11 20:12
의사단체 대표도 1인 시위한 의료사고가…
급성백혈병 앓던 9살 어린이가주사 잘못 투여해 숨졌다부모 논문 찾아 증명해도 병원은 의료사고를 부인했다나는 병원에 편지 보내고두 차례 1인시위를 했다 주 120시간 이상 일하는의사들...
2013-06-0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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