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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잡아야 혈관 막힘 잡는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생기는 뇌졸중은 사망 가능성이 크고 깨어난다 해도 몸의 기능 마비가 오는 심각한 후유증이 남긴다. 뇌졸중은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 55살부터 10년을 더...
2007-01-21 21:20
엄마젖, 아기 태어나자마자 먹이라
아가에게는 엄마 젖이 최고의 음식이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엄마젖 먹이기에 실패하는 산모들이 종종 있으며, 이 경우 대부분은 준비와 경험 부족에서 비롯된다는 지적이다. 엄마젖 먹...
2007-01-21 21:16
항생제 처방률 줄었어도 복용량 되레 늘어
‘하루 용량 방식’으로 이뤄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이번 조사·분석 결과를 보면, 항생제 처방률이 조사 기간 감소했음에도 복용량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
2007-01-19 07:57
항생제 오남용 어떻게 조사했나
지금까지 항생제 오남용에 대한 연구들은 여러 질환 별 항생제 처방률을 비교한 게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실제 환자에게 사용된 항생제 양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었다. 항생제마다 용량...
2007-01-19 07:49
[단독] 어린이 항생제 남용 심각, 커서 ‘약발’ 뚝?
병원·의원에서 일곱 살 미만 아이들에게 투여하는 항생제 분량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는 실증적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최근 제출한 ‘항생제...
2007-01-19 07:40
“지방분해·레이저 등 비만치료 3명 중 한명꼴 부작용”
인천에 거주하는 A씨는 부분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B병원을 방문, 지방분해주사 및 레이저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3회 정도 시술을 받은 뒤부터 치료 부위에서 염증이 발생, 흉터가 생기고 피...
2007-01-18 13:49
불필요한 검사보다 암·당뇨 등 조기발견 중심으로 받고싶어요
임아무개(33·여)씨는 최근 직장에서 비용을 댄 종합건강검진을 받다가 갑상선에 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2차로 자세한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암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
2007-01-15 14:41
허브·향신료에 ‘건강 향기’가 솔솔
“혈압을 낮추고 혈당을 조절하며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더 나아가 살찌는 것을 막고 암을 예방한다.” 어느 돌팔이 약장수의 만병통치약 선전처럼 들리지만, 이는 허브와 향신료를 ...
2007-01-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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